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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희망의 불씨를 안고, 한발 한발 걸어가 승리하겠습니다"11
- 시네키노
- 등록일 2021-09-25 21:50
- 조회수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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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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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부루루릉
아이구야...
승리못해도 당을위해 노력해주소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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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나라-범려
가장 민주당다운 후보! 가장 본선 경쟁력 있는 후보! 자부심을 가지고 이낙연후보를 지지합니다.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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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먼저다
이건좀 웃기네요
박종철군 고문 치사 사건을 기사화 했던 기자가 이낙연인가요? 한겨레 창간 주축이었던 해직 기자중 이낙연이 있었던건가요?? 다른 기자들이 독재에 맞서 싸울때 지가 뭘 했는지 적어야지 나도 저때 동아일보 기자였음 이게 자랑할거리인가?? 어중이 떠중이들이야 저런걸로 자랑할수 있죠 자부심을 가질수도 있고 근데 대선 나가겠다는 사람이 나도 저때 동아일보 기자였음... 이게 자랑할 거리인가.. 하려거든 기자시절에 자신이 어떤일을 했는지를 자랑을 해야지 저게 자랑할 거리면 저때 당시 해직된 기자들이 대선 나와야겠네요 어중이 떠중이 말고
20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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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민주화 운동 해야만 나라의 지도자감이 되는건가? 그게 제일 웃겨요. 그리고 그때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희생했던 분들은 지금 정치권에 있지도 않아요. 다 권력을 쫓는 애들만 남은거지.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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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먼저다
@deusspecular 민주화 운동 해야만 나라의 지도자감이 된다는 말이 아니라 이낙연이 나도 옆에 있었다고 자랑하는게 웃기다는 거에요 자신이 뭘 했는지를 자랑하겠죠 보통은 옆에있는것 만으로도 대선에 나와 자랑할 정도라면 그때 당시 독재와 싸우던 사람들이 대통령 해야 한다는 겁니다.
20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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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행복
518때 서울서 부인과 결혼전 매일 연애. 1989년 김대중이 전남지역 국회의원 출마 권유했으나 거절(야당 취재 기자였음) 일본특파원 선택. 김대중이 정권 잡고 난 2010년인가 동아일보 퇴직하고 고향에서 정치 시작. 전남도지사 후보 선출 때 2만명 넘는 권리당원 당비대납 3천만원 해줘서 캠프에서 여러명 실형 선고. 옵티머스 연루 건으로 조사받던 측근 자살(당비대납 건으로 징역 1년2월 살고 나와서 이낙연 위해 일했던 사람인데 몇십만원 건으로 자살했다 주장). 동생 이계연은 보험업에 주로 종사하다 형이 총리되자 부실 건설사 삼환기업 대표 취임, 관공서 발주 공사 실적 급증. 문제되자 물러났다가 다시 삼부토건 대표 취임(윤석렬 김건희 만남 관계된 조남욱이 회장).
20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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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행복
20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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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2
이낙연 화이팅....
정책으로 승부하고 국민의힘 과 합세해서 내거티브만 안하면
응원함....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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