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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이 화천대유로 이슈파이팅한 것은 실착인 듯 합니다.
고발사주를 묻기 위해 화천대유로 이슈파이팅을 한 것 같은데
부동산개발은 지방토호세력(그 대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의
달달한 곳입니다.
민주당이 집권하고 국회의원이 좀 되기도 했지만 토호세력은
금방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그리고 오랜 권력을
통해 단단해진 것인데 아무래도 국힘당이 많이 관여되여 있지요.
부동산개발을 전국적으로 털면 볼만할 겁니다.
물론 민주당관련인들도 나올 거지만 국힘당이 더 많이 나올겁니다.
일단 판은 벌렸는데 정리가 안되는 상태로 가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받아들일 수 없는 특검, 국정조사로 시끄럽게 하고
싶지만 언론이 모두 국힘당은 아니니 국힘 건이 안나올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동안 많이 해 먹었으니까요.
뭔가 국힘당은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음주 기레기 기사를 보면
어떻게 퇴각전략을 세웠는지 알 수 있겠지요. 볼 만합니다.
추가로 검사새끼들은 어떻게 안되는지요. 뭔 모든 비리에는 다끼니 ...
법을 집행하라고 하니 불법을 집행하고 있는데 존재할 필요가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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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