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사실로 확인되지도 않은 정영학 녹취록을 바탕으로 사골처럼 우려먹던 KBS
누가 5억 받았다느니, 유동규 700억 받기로 했다느니, '그분'이 이재명이니 별의별 소설을 써대놓고는
조성은 녹취록이 원본 그대로 공개되니까
녹취록에 윤석열 이름 나오지만 배후인지는 확실치 않다, 손준성 이름도 안나온다, 따라서 검찰의 역할도 불분명하다며 갑자기 엄근진 모드???
그러더니 조성은이 녹취록을 공개하는 바람에 중요 증거가 알려지게 되어 공수처만 곤란하게 되었다며 부적절하다는 식으로 보도하네요. ㅋㅋㅋ
- 공수처, ‘김웅 녹취록’ 공개에 당혹…수사 영향은?
- [앵커] 이 내용 취재하고 있는 사회부 김민철 기자와 조금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김 기자, 녹취록에 이어 ...
아니 니들 논리대로라면 녹취록 별거 아니라며 공수처가 곤란할건 뭐임? 그리고 정영학 녹취록 공개는 괜찮고 조성은 녹취록 공개는 수사 방해임? ㅋㅋㅋㅋㅋ
게다가 의혹 보도할거면 공평하게 하던가 아님 둘다 하질 말아야지 왜 정영학 건은 실컷 소설 써 놓고 조성은 건은 다큐를 찍는지?
KBS 기자님들아, 이러고도 수신료 올리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ㅋㅋㅋㅋㅋ
| 
등록안내
0
2
grangb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