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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이나 문체부에서 항의를 할만큼 퀄리티 내용 풍자 모두가 완벽한 그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민의힘은 절대 항의해서는 안되엇고 하더라도 그림자체는 존중하여 학생의 창의력과 실력에대해 칭찬을 겸하면서 다른부분 즉 상으로 뽑히게된 선별 기준에 대해서만 문제를 삼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경연대회에서 정치색이 짙은 그림이 수상을 해서는 안된다의 접근이 아니라~!
정치색모두 배제하고 그림차제가 사회를 얼마나 풍자하며 잘그렸는지 시사하는 내용을 만화라는 장르로 잘 표현햇는지 그것에대한 존중을 받침한채 그런것이 없는 그림이 수상한것을 보면 주최측의 정치적 활용이 의심된다. 이렇게 스탠스를 정했어야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필 이번 그림은 누가봐도 상을 받을만한 퀄리티 풍자의 그림이니 더이상 할말이 없는것이고 국짐과 윤석열이 이그림의 수상에대해 의심하는 부분을 제기하더라도 설득력이 없는게 사실이죠.
만약 민주당이 정권을 잡앗을때 이런 그림이 수상을했다면 민주당은 항의안했을까요? 저는 민주당도 이랫을거라 봅니다. 당연히 이런 풍자의 그림이 안나오도록 잘했을수도있고요
저는 정치인들의 행태가 너무 생각이 얉고 멀리 보지 못하는 행태가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국민의힘과 윤석렬은 이렇게 풍자로서 그림을 그린 학생에게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앞으로 발전가능성 재능에대한 응원을 해줘야하고
민주당은 앞으로 그냥 그저 학생마저도 자유를 탑압하려하느냐 , 독재,이런걸로 국민의힘과 윤석열을 비판할게 아니라 이런 풍자의 그림이 나오면 좀더 신사적이고 현명하게 대처해야겟다는 생각을 해야할것입니다.
저는 고딩때 게임밖에 몰랏고 친구들과 노는것밖에 관심없었는데.... IMF였는데도 불구하고 딱히 정치에는 관심없었죠.... 그런데 이런 그림을 그린 학생은 너무 대견하네요. 확실히 세대는 발전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이야기지만 그런의미로 20대들을 너무 조롱하거나 미워하지 맙시다. 우리20대때 우리가 이명박 뽑아서 대통령됐습니다. 다들 그런 시기가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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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었으면 저런식의 항의? 없으리라봅니다
민주당이 저런식의 항의나 대처한 사례를 들고와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제 기억엔 진짜 1도 없었어서..
항의 안했을까요? 저는 똑같이 항의했을거라봅니다.
그런 그림이 누가봐도 대통령을 비판하는건 맞지만 풍자가 살아잇고 창의성과 퀄리티가 좋다면 그 학생에게는 피해가 안가게끔 항의를 해야겟죠. 아마 문대통령은 항의 자체를 하지 않앗겟죠 오히러 학생의 실력을 응원해주셧을거라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민주당의원들은 믿질 못하겟네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민주당은 지금 야당이라 비판할수있는 위치이지만 저격을 당해야하는 입장이되면 현명하게 잘 판단하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썻습니다.
애초에 노통이나 문프 민주당 정부는 그럴 일 자체가 없기도 했지만 있었다한들 저런 대처 안했을겁니다.
일베충들이 고인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 희화화하는거나 환생경제 라는 개쓰레기연극도 별다른말 없이 지나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하늘차 100% 뇌피셜입니다.
다행히도 전정권에선 이렇게 학생이 정권을 이렇게 실랄하게 비판하고 풍자하는 상황은 나오질 않앗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