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주씨가 이화영씨가 대북송금 재판으로 힘든것에 대해 이렇게 말함1

김형주씨는 이화영씨에 대해

나는 그를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

곤란한 일이 생기면 먼저 탱커로 나서는 성격이다.

내 추측으로는

그가 어느날 이대표에게

대북 사업 문제가 꼬였다고 하는데

제가 혼자서 해결해보겠습니다.라고

자기가 혼자 기업에게 자금을 받는 활동을 하면서 나섰다가

일이 꼬이면서 혼란에 빠진것이라고 말함

3 NOWAYNO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2025-06-1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