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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당한 친일파 문체부 국장 근황.jpg6
- [* 비회원 *]
- 등록일 2019-11-18 19:37
- 조회수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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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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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tory
저런 공무원들이 한둘이겠습니까??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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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전향한게 무슨 벼슬인가.ㅋㅋㅋㅋ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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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S
뻔뻔함. 기자도 같은 종류인듯...
“욱일기는 2차대전 훨씬 전인 19세기 후반에도 사용된 깃발로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는 상징이다. 중곡을 비롯한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가 욱일기의 사용을 전혀 문제시하지 않는다. 우리만 그걸 전범기라고 모욕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소위 언론사들마저 전범기 운운하면서 전파와 지면을 낭비하고 국민을 오도하고 있다. 사악한 놈들이다. 산업과 금융, 그리고 안보까지 온통 일본에 의존하고 있는 나라가 이렇게 무지할까? 여기까지 온 것도 기적이다. 물론 미국, 일본의 보호와 지원 덕분이었지만… 이제 국운이 다했다.”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로 수탈한 것이 아니다. 다만 조선인을 참정권이 없는 2등 국민으로 취급했는데 이해가 간다.”
“돌이켜보니, 나 스스로 친일파라고 여러 번 공언했다. 지금은 친일 하는 게 애국이다.”
“국내로 휴가 가서 죽창이라도 만지작거리다 오자.”(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내에서 휴가 보내면 경제에 큰 힘’이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담은 기사를 링크하며 한 말)
“이런 미개한 나라 구더기들과 뒤섞여 살아야 하다니.”(과거 한 신문의 칼럼을 인용하며)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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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제9
토착왜구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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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백
일베들 다 끄집어내서 인터뷰해대네..
-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일본을 위해 목소릴 내고 국민에게 세금으로 복지하는게 포퓰러즘이라는 저사람 월급으로 나간 제 세금이 아깝습니다. - 국민을 위해 세금을 쓰는것이 포퓰리즘이라면 지금 유럽을 기준으로 정책이 진행되었는지 베네수엘라 기준으로 정책이 진행 됐는지 확인을 해봐야지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모두 건너뛰고는 엉뚱한 정책으로 망한 베네수엘라만 예로 드는 건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 참고로 문정부의 복지정책은 유럽의 기준으로 벤치마킹해 실행되고 있으며 베네수엘라를 외치는건 가짜뉴스선동에 넘어간 일베들 밖에 없습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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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공무원 주제에 친일이 애국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