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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_예율
협의이혼을 전제로 재산분할 협의를 하고 이혼합의서, 재산분할협의서 등을 공증합니다.
이 경우 법원에서 협의이혼 의사의 확인을 받아 이혼 신고까지 마쳤다면 협의이혼 당시 알지 못했던 상대방 명의의 재산을 뒤늦게 확인하였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다시 재산분할청구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혼합의서, 재산분할협의서 등을 공증을 받아 두었다고 해도 바로 강제집행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상대방이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재산의 이전, 인도, 지급 등의 이행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해서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조정이혼을 신청하여 조정에서 재산분할 등 합의를 하는 것이 숙려기간이나 이후 재산분할 여지도 없애는 가장 깔끔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예율 담당변호사 상담예약 : 02-308-0346 또는 뽐뿌 쪽지
법무법인 예율은 2014년부터 8천여 건의 상담과 1백여 건의 소송을 성실히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