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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아기 변호하다 배우자와 대판 싸웠어요 1
분류: 이혼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1-12-11 10:55
조회수: 1384 / 추천수: 0





20개월아기감싸려다 남편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첫째는 안그런데 둘째는 식탐이 좀 있는편이예요 여자 아가구요...

아기가 오늘 간식을먹는데 간식을 한입에 넣어서 먹는다고 돼지같은거라고 하면서 아기한테 쥐어박으면서 면박을 주더라구요.. 그 전부터도 아기 밥먹을때도, 간식먹을때도 수차례 그런발언을 해서 저도 오늘은 참다참다 터졌네요..저도 소리소리 지르며 애 뭐 먹을때 건드리지 말라고 ㄱ.ㅐㅈ.ㅣ랄을 했어요

그러는 중에도 저한테 뭘 시키길래 걍 휙 던져버리고 갔죠 저도 화가 삭혀지지 않은상태였으니까요..


근데 그 모습보고 저보고 덤빈다며 구타를 하더라구요.. 얼굴부터 몸 머리채 잡히는거까지 무지막지하게 맞았죠..

저보고 덤빈거 사과하라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둘째한테 사과하라니까..그런거 필요없고 자기한테 덤빈거 사과하래요 자기는 지금 절 때린이유가 제가 덤빈거때문에 화가난거라구...사과하라더라구요 5초셀동안 사과하라는데 도무지 사과가 안나오더라구요 

끝까지 사과안하니까 또 구타하고 집 뒤집어 엎고..(제가 애 둘 거의애둘을 독박육아하다싶이 해서 집 정리를 잘 못하긴했어요)암튼 돼지우리 어쩌구하며 입에담기도 싫은 욕 하며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지금 일하고있는곳이랑 부업으로 하고있는 일 다 그만두라더라구요? 거기 다니고부터 이상해졌다고ㅡㅡ저는 반대로 거기 다니고나서부터 스트레스 풀려서 애들한테고 가족한테고 더 성질낼일이 없었는데.. 

걍 제가 뭘 즐겁게 흥미있게 하는 꼴을 못보는것같아요..


하아 정말 언젠가는 바뀌겠지 술먹고 그러는것도아니고..느끼겠지 하며 버텨내려고 하고있는데...애들을 봐서라도 참고 살려고하는데..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지모르겠네요...

이혼하려면 양육권 다 포기하고 나가라고 협박도 하구요...

 

 

이번일은 약과에 불가해요

매일 ㅆㅂㄴ , ㅆㄴ 이라는소리는 입에 달고살구요 증거는없지만 임신했을때 배를 발로찬적도 있어요

시어머니한테도 입에 담을 수 없게 욕을하고...

그런데 그 증거들을 제가 챙피해서..부끄러워서 병원에는 아이들이랑  놀다가..  혹은 넘어져서라고 이야기했네요

한번 고막이 터졌을때만 이비인후과 선생님이 이거 누구한테 맞았네요?  라고 하셔서 

네.. 남편이랑 싸우다....라고 말했구요...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데 제가 양육권이라던지 그런걸 다 가져올 수 있을까요?

 

참 동거까지 7년정도 살았구요

그중에 남편은 일한게 2년정도 되고 제가 생활비 벌어서 남편통장에 넣었어요

결혼할때 무일푼으로 왔고 결혼식할때 친정아버지께서 500정도 주셨어요..무일푼으로와서 제가 번 돈을 남편통장에 넣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햇구요..저는 원래는 월250정도 벌었는데 지금은 육아로인해 알바만하고있어 자택으로버는돈,홀서빙해서 버는돈 100~120내외..정도 벌이가 있어요..

남편은 원래 집이 있는상태였어요

물론 돌아가신 시아버지께서 장만하셨던거고 원래는 장애가있는 아주버님 이름으로 되어있었는데 몇년전에 1천만원 좀 넘게들여 애들아빠꺼로 가져온것도있는데 혹시 참고되실까싶어 올립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12-12 14:59: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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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_예율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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