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소규모의 법인 회사입니다.
2020년에 공장을 사서 저희가 운영할 계획으로 원 임차인 에게 계약 종료 일인 2021년 5월에 이사를 요청 했고
이사를 가면서 정산을 하였습니다.
22년 초에 법인 결산을 하다 보니 이분이 3월임대비를 지급 안할걸 발견 하였습니다.
계약상 입금일이 5일 이였지만 사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10일, 23일 이런식으로 돈이 마련 될때 입금을 하여
저희는 임대인의 믿고 크게 돈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결산에서 3월 임대비가 누락 됫다는걸알게 되었고 계약은 이미 해지 되었지만 전화를 하여 3월임대비가 통장내역을 정리 하니 임대기 입금이
안되었다고 확인 해보시고 입금을 요청 하엿습니다.
이분은 전화 할때만 알겠다고 하시고 본인은 통장을 여러개 사용하여 입금 확인이 힘들다. 내일 은행에서 확인 하고 연락을 주겠다.
이런식으로 회피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아무래도 법적 조치를 취해서 받는 수 밖에 없을거 같은데
금액이 너무 작습니다. 부가세 포함 3,300,000원입니다. 1년이 넘어서 지체 이자나 뭐 이런것도 있겠지만 그냥 원금만 입금해주시면 되는데
돈 돌려 받기가 너무 힘드네요. 소액 재판이나 이런건도 있다는데 제가 이런쪽에 전혀 몰라서 그런데 어떻게 진행 하는게 현명할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1. 공장 임대계약권임.
2. 2021년 5월에 임대인(나), 임차인 계약종료
3. 2022년 3월에 2021년 3월 임대비가 누락 되었다는 걸 알고 계약이 종료 되었지만 입금요청
4. 임차인은 작년 입금내역은 확인 하기 힘들다며 계속 미루고 있음.
5. 법률로 구제 받을수 있을까요?? | 
코멘트 새로고침
법무법인_예율
지급명령이나 소액사건심판 청구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이혼・상속전문 법무법인 예율 상담전화 : 02-308-0346 또는 뽐뿌 쪽지
법무법인 예율은 2014년부터 9천여 건의 상담과 1백여 건의 소송을 성실히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