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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서 이후 강제집행에 관해

어머니를 대신해서 업체대표를 대상으로 회원권 환불분쟁 중입니다.

소액입니다. 30만원

최초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조정조서, 조정조서, 정본, 집행문, 결정서 까지

진행했습니다.

이후 강제 집행을 위해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신청서를 확인해 보니 채무자 주민번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 검색해보니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려면 민사아니면 힘든것 같구요.

또 어떤 글을 보니 강제집행 신청시 집행비용은 채권자가 예납하고 모두 돌려받을 수 있으며

집행관실 방문해서 강제집행 신청서 작성하면 끝이라고 되어 있네요.

후자로 진행하면 맞는건가요? 이 경우 주민번호는 필요없나요? 사업자 대표라 사업자 등록번호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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