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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A제조사 오토바이를 구매하려고 네이버스토어에 올라온 예약을 B업체를 통해했었습니다.
그러고 9월에 C업체가 저희집 주변 탁송업체라면서 연락이와 보험가입하고 구청가서 신고해서 가지고왔습니다
C업체는 오토바이 수리점이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3일정도 탈때부터 출발이 제때이루어지지 않는 등 문제가 있었고
3-4가지의 문제가 발생하여 5일 정도에 C업체를 찾아갔는데
지금은 안된다고 하였고, 이 날이 금요일이었나 해서 주말지나
다시 월요일에 찾아갔습니다.
이때까지 99 키로 운행했을때입니다.
그러고 문제점 애기하고 본사에 보내겠다라고 애기까지 했습니다 (녹음함)
그런후에 C업체에서 연락왔고, 고쳤다면서 다른문제점은 발견이 안됬다고 하면서
또 문제발견되면 가지고 오라는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가고쳤냐고 했더니 자기네들이 고쳤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왜 본사안보냈냐 본사에 보내서 고쳐라고 하면서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면서 C업체가 본사에 보냇는지 안보냈는지 모르겠지만
B업체에게 연락이왔었고 저는 다시 같은 말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3달이 지났었고
본사로 부터 연락이 와서 고쳤다고 했습니다
제가 애기했던 내용을요
A본사에 물어보니 제가 C에게 맡긴후에
3달정도뒤에 입고가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A는 C에게 오토바이를 보냈다고 하더군요
제가 이사를 간 상태라서 거기로 못가지러 간다고 까지 애기했었구요
원하는곳으로 보내준다고 하면서...
제가 의심스러워 C업체를 새벽에 방문
제 오토바이는 옆 오토바이와 접촉된 상태, 거미줄, 오토바이 키가 꽂혀진 상태로
먼지와 비, 눈을 맞고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본사에게 따지자 제가 안가져가서 그런거라고 제 탓을 하더군요
소비자원에는 저랑 합의를 보았고 제가 가져가기로 했다고 거짓말까지 했구요
저는 합의본 사실이 없고
확인을 해보겠고, 이런문제에 대해서도 문자를 보냈으나
본사는 제 연락을 받고도 씹었고 어떤 대답도 오지 않았습니다.
본사는 거기 직원이라고 했었습니다.
제 오토바이는 현재 일년가까이 밖에 방치된 상태로 있습니다.
어머님댁이 그 근방이라 지나갈때마다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불을 하려고 소송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보험료로 내고 5일정도밖에 타지도 못한 상태로 손해를 보고있습니다
킥보드 , 자전거로 하다가 배달일 하려고 구매한 건데
어떤 소송을 해야되는 것인가요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인건가요?
증거로는 A,B,C 와 나눈 통화녹음파일 , A.C 주고받은 문자, 오토바이 방치 사진, 동영상이 있습니다
소비자원 고소한 내역도 있습니다.
소비자원은 법적권한은 없어서 해줄 게 없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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