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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 장터에 제품을 구매한다는 사람이 글을 올려 핸드폰을 통하여 본인이 직접 연락했습니다.
사진 촬영하여 보내주었고, 중고 거래 특성상 반품이 안되니 신중히 구매를 해달라고 요청.
구매 예정자는 수 차례 별 필요없는 질문을 하면서 소모성 메시지를 계속 보냄.
하나 하나 다 정상적으로 답변 해주었고, 마지막에 직거래 하자길래 지금 휴가중이니 안된다고 함.
구매 예정자는 그럼 안되겠다며 거래를 파기함 - 본인은 님이랑 거래안하겠다고 하며 차단하겠다고 함.
구매 예정자가 구매글을 올린 글에 본인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분 시간만 질질 끌고 어차피 안삼. 이렇게 댓글을 남기었고,
대댓글로 구매 예정자는 본인에게 사기꾼 취급하며 사건을 몰아가기 시작함.
휴가중이니 직거래가 안된다는 것 인데, 고작 이거 하나 판매하려고 휴가중인데 어떻게 올라가냐며 본인은 대응함.
이 후 사기꾼 취급 당한게 억울하여 거래 장터에 상대방 닉네임과 함께 본인은 거래시 주의사항과 되려 사기꾼 취급 하냐는 글을 올림.
구매 예정자는 댓글로 계속 사기꾼이라며 사건을 몰기 시작하였고, 본인은 거래 장터에서 제제 조치로 탈퇴 당함.
너무 억울합니다.
1. 본인이 구매 예정자를 명예훼손 및 기타 법적으로 민원 또는 진정서를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구매 예정자 또한 저를 명예훼손 및 기타 법적으로 민원 혹은 진정서를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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