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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5년차
최근 부부사이에 쌍방폭행이 있어 이혼하고자 합니다.
18개월된 아이가 있습니다.
결혼전 아내는 혼수 삼천만원 정도 가져왔고
남편은 상속받은 집이 재개발 되서 시세 오억입니다.
생활비는 공용통장에 남편100만원 아내70만원 정도 넣고 나머지 급여는 각자 관리했습니다. 이 경우 재산분할은 어떻게 될까요?
혼수는 재산분할 대상이 아닙니다. 몇년이 지나면 재산적 가치가 별로 없어 보통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배우자가 혼인 전에 보유한 재산이나 상속받은 재산은 특유재산이라고 하여 재산분할 대상이 아니지만 실무에서는 그 재산을 유지, 증식하는 데에 기여가 있다면 일부 재산분할 합니다. 일부 기여를 인정하여 그 만큼을 공평의 관념에서 분할해주는 것입니다.
혼인기간이 짧다면 그 기여를 크게 인정할 수 없겠지요.
(이혼상속 전문 법무법인 예율 상담 예약전화 : 02-308-0346 또는 뽐뿌 쪽지
법무법인 예율은 2014년부터 1만여 건의 상담과 1백여 건의 소송을 성실히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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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_예율
혼수는 재산분할 대상이 아닙니다. 몇년이 지나면 재산적 가치가 별로 없어 보통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배우자가 혼인 전에 보유한 재산이나 상속받은 재산은 특유재산이라고 하여 재산분할 대상이 아니지만 실무에서는 그 재산을 유지, 증식하는 데에 기여가 있다면 일부 재산분할 합니다. 일부 기여를 인정하여 그 만큼을 공평의 관념에서 분할해주는 것입니다.
혼인기간이 짧다면 그 기여를 크게 인정할 수 없겠지요.
(이혼상속 전문 법무법인 예율 상담 예약전화 : 02-308-0346 또는 뽐뿌 쪽지
법무법인 예율은 2014년부터 1만여 건의 상담과 1백여 건의 소송을 성실히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