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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법추심에 대해서 여쭤볼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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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3-01-03 23:43
  • 조회수 1339
현대캐피탈에 자동차, 집 담보대출, 신용대출이 있습니다. 매달 25일이 원리금+이자 납부 날 이구요. 

 

저번 달 12월 25일이 빨간 날 이어서 26일 출금 예정 이었는데

 

원래 오후 5시쯤 자동이체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이상하게 아침부터 전화, 문자를 수십통을 하더라구요. 계좌번호 적고 여기로 입금 해달라고 

 

전화는 업무 상 받지를 못했습니다. 당연히 5시 쯤 알아서 빠져나가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후 3시쯤 인가 입금완료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오늘은 빨리 빠져나갔네 생각을 하고 업무를 하고 있었는데 와이프한테 울면서 전화가 와서 현대캐피탈 담당자가 전화가 왔는데

 

내가 통화가 안되서 와이프한테 전화했다고 하면서 지금 입금 안 하면 자동차, 집 전부 경매 올릴거라고 말을 해서 와이프는 무서운 마음에 입금을 하고

 

저의 대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화가 나 전화를 해서 따지려다 바로 금감원에 신고를 하고 이틀 전에 현대캐피탈 담당자가 전화와 문자로 미안하다 사과한다 등의 얘기를 해서 

 

저는 더 말 할 필요 없고 그냥 처벌 받아라 하고 전화를 끝냈습니다. 현대캐피탈 본사, 윗 상사 등 많은 사람의 전화가 왔지만 그냥 처벌 받게 해라 하고

 

통화를 마쳤는데 어제 저녁에 그 담당자라는 사람이 집에 찾아왔다고 하네요. 저는 퇴근이 늦어서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고

 

와이프와 아이 둘이 있었는데 또 울면서 전화가 와서 누가 찾아왔다 현대캐피탈 직원인데 잠깐 문 좀 열여줘라 해서 문 안열어주고 무서워서

 

아이 데리고 친정으로 가버렸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연말이고 해서 뭔가 채무자 들 한테 돈 더 받으면 인센티브가 있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 다음은 어찌해야 저 사람들을 엿 먹일 수 있을까요. 너무 화가나네요.. 연체를 한 것도 아니고. 또 와이프 번호는 어떻게 알았으며,,

 

경찰서에 고소를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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