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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완항소를 하여 조정기일에는 참석 하였어나 상대방이 조정을 거부하니 담당조정관이 재판이 열릴수 있다고하였는되 담당재판부에서 변론기일을 안내해주었어요
원래 공시송달이나 양수금사건까지 진행되지 않을수도 있었어요
2013년 국민행복기금정책중의 하나인 채무통합프로그램을 알게되어 행복기금을 찿아가 상담받았었는되 다른채무는 행복기금을 통합되었었는되 유독 하나의 추심업체만 이전을 거부하였어요
이전을 거부하였든 그 추심업체가 작년 6월 강압적으로 통장도 압류하고 , 185만원만 남겨놓고 전액을 출금하간 사건입니다.
제가 원고측에 이의도 제기하고 항의도하고 민원도 제기하니 이제와서 하는얘기가 행복기금의 채무통합프로그램의 정책은 2013년 10월경에 종료되었다고 통보를 하네요
악덕업체도 이러한 악덕업체가 없네요
이곳에서 법률전문가의 고언이나 제언도 들을수 있을까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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