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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큰누나 명의로 집을 구매했는데 큰누나가 소유권을 주장합니다.
분류: 부동산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01-24 13:43
조회수: 490 / 추천수: 1





안녕하세요.
6년 전에 어머님께서 재개발 확정되기 전 주택A를 매입하고 싶어 하셨으나 어머니 명의로 된 집B가 이미 있는 상황이여서
큰누나 명의로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대금을 지불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큰누나의 자금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주택A는 주택B가 완공되기 까지 거주 중인 상황으로
올8월경 주택B로 이주할 계획이며 주택A는 내년에 철거가 예정된 상황입니다.

큰누나는 무직 기간 약1년간 어머니의 새벽 출퇴근을 본인 차량으로 도왓으며
어미니의 심부름이나 활동을 계속 도우며 옆에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는 구두로 주택A에 대한 소유권을 큰누나에게 주겠다는 말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현제는 어머니와 큰누나의 관계가 틀어진 상태입니다.
어미니는 주택A를 큰누나 임의로 처분할까 걱정하고 계십니다.
큰누나는 주택A가 본인것이라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주택A를 월세임대 하여 노후 자금 목적으로 운영하고 싶어하십니다.
큰누나A가 어머니에게 월세에 상응하는 노후 생활비를 지급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으나
큰누나는 성인이 된 후로 1~2년 주기로 무직과 취업을 반복하여 경력이 짧고 전문직이 아닌 직종에 종사합니다.
어머니는 큰누나의 성향을 알기에 본인의 노후를 책임질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에 어머니는 큰누나에게 주택A에 대한 소유권을 정정하여 본인이 노후 생활 안정자금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큰누나가 어머니의 멱살을 잡고 가슴과 팔을 때리며 격하게 거부하고
지금까지 자신에게 했던 말들은 그러면 사람을 희롱한게 아니냐며 어머니의 인격에 대한 욕설과 험담을 하였습니다.

2년 전에도 어머니는 큰누나와의 의견 다툼으로 주택A에 대한 명의를 제게 돌리려고 준비를 하였으나
저는 받고 싶지 않았고, 또 발생하는 비용이 너무 아깝워 잘 타일러 그 상활을 넘어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주택A에 대한 처분을 큰누나 임의로 할 수 없게끔 할 방법을 찾고 계십니다.
오늘 변호사를 만나 상담 받을 예정인데 그 전에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겨 도움을 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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