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라 5동이 모여있는 빌라 단지에 월세로 거주중입니다.
와이프 아들딸 4식구가 살고 있으며 외진곳에 있고 월세가 저렴해서 보통 숙소로 많이 쓰고있는곳입니다.
문제는 지난주 저녁에 집안에서 정전이 되어 내부 분전함 차단기를 확인하니 이상이 없었습니다. 건물이 정전 인거 같아 밖에 나가보니 저의 호만 정전인것을 확인하고 공동 현관 안에 있는 계량기 있는 분전함을 열어 보니 제 호만 차단기가 떨어진것을 확인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 오후. 일요일 새벽 3시. 일요일 오후 총 3차례나 더 차단기가 떨어져 정전이 되었고 누전차단이 아닌
누군가 분전함 고리를 열어 노은 흔적이 발견되어 고의로 차단기를 내렸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99.9% 사라이 한짓이며 혹시 0.1% 누전 가능성도 있기에 집주인에게 점검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혹시 누군가 고의로 차단기를 내렸다면 그 범인에게 어떠한 처벌이 있을수 있을까요??
또 공동 분전함 관리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요?
.. 두번째 차단기 떨어 졌을때 집주인에게 통보했고 세번째 네번째 에는 112에 신고하여 지구대 출동도 했습니다. | 
코멘트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