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 휴대폰 개통을 요청한 후 돈을 주기로 한 사람 (97년생)
B : 휴대폰 명의 도용 피해자
내용 : A씨와는 고등학생부터 알고지내던 사이로, A씨는 제대로 된 직장없이 이 일, 저일을 하면서 떠돌아 다니던 사람입니다. 22년 1월 경 A씨에게 연락이 와서 혹시 돈 벌 방법이있는데, 같이 해보지 않겠냐며 연락이 왔고
저도 당시 창업으로 인해 돈이 필요한 상황이라 혹해서 제의에 응했습니다. 당시 휴대폰 판매를 하던 A씨는 제 명의를 사용하여 휴대폰을 개통하게 되면 목돈을 주겠다고 하였으며 제 명의를 이용해 중저가폰 5대, 아이폰 13프로맥스 (고가의 폰) 1대를 개통했습니다. 당시 개통과정은 계약서를 A씨가 작성한 후, 문자로 휴대폰 가입 동의서를 받은 후 옆에서 작성 및 싸인을 해야하는 부분을 전화로 확인받았습니다. (휴대폰은 절대 매장방문해서 직접 계약한 것이 아닙니다.) 그 결과 5대의 휴대폰이 저의 명의로 개통이 되었으며 개통 후 6개월만 사용하고 해지하겠다고 A씨가 그랬습니다. 하지만 개통 후 A씨는 개통하면 돈을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며 한 2달정도 계속 따지고, 돈 달라고 한 결과 200만원이란 돈을 보내왔습니다. 그 이후 A씨는 휴대폰 요금 납부를 하지 않았으며, 5대의 휴대폰 요금은 고스란히 제가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나가던 중 22년 8-9월 경 휴대폰으로 300-400만원의 2회정도 소액결제가 된 것을 확인하였고 A씨에게 돈달라고 따진 결과 10-11월 즈음해서 그 금액은 모두 돌려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휴대폰 요금에 대해서는 납부를 하지도 않고, 돈달라고 하면 이 이유, 저 이유를 대며 계속 휴대폰 요금 지급을 미루는 중입니다. 현재 23년 3월 A씨와는 계속 연락이 되며, 5대의휴대폰 중 4대는 정지상태, 1대만 사용 중이라 금일 1대의 휴대폰도 정지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300만원정도의 피해를 보았으며, 금전적인 배상도 중요하지만 형사처벌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니면 휴대폰을 개통 후 못받아 분실 사기로도 가능할 지 문의드립니다.
|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코멘트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