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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속관련 궁금한점이 있는데 계산법이 맞는지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외할아버지땅이 독재정권때 개발이 된걸 어떤 법무법인에서 알고 25％수수료 조건으로 소송을 했고 국가에서 1억 6천만원 가량 배상판결이 났었습니다.
형제,자매는 5명이며 어머니는 몇년전 돌아가셔서 배우자인 아버지를 대신해 친형과 공동대리인 신분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부터 계산법이 맞는지 도움 주실분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외삼촌이 주장하는 지출 비용입니다.
159,737,500원(배상금액) - 43,927,812원(수수료 25％ vat 포함) - 상속세 20,000,000원 - 54,310,750(땅세금 34％) -나머지 돈 1천만원(세무사경비 등등) -그외 금액 = 남은금액은 대략 17,000,000원 으로 5남매가 나눠가져야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점
1. 저렇게 계산하는것이 맞나 궁금합니다. 세금 낼꺼 다 내고 분배할 돈은 11％밖에 안남았다고 합니다. (확실한 지출은 저 법무법인 수수료 액수만 확실합니다.)
2. 합의상속인데도 불구하고 91년도 이전이라 예전민법에 따라 다르게 상속비율이 달라 저희에게 돌아갈 돈은 100만원정도라고 합니다. 서로 얘기했을때는 1/5로 각자 나눠갖자고 했는데 이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3. 돈 받고나니 지금 상속받은 삼촌은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내용증명을 포함하여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하며 무었이 필요하고 세무사를 찾아가야 하는건지 법무사를 찾아가야하는런지 변호사를 찾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조치를 취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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