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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정도 같이 살았으며, 혼인신고는 안했습니다
돈관리는 각자 했으니
집을 살때 저 1억 와이프 3천 보태서 4억3천 집을 샀습니다
이후 대출금 46회를 내는동안 와이프의 실직으로 와이프는 대출금을 35회 납부하였습니다
이때 집값이 8억5천정도라면 재산분할시 와이프의 기여도는 어느정도일까요?
추가로 제 명의로 분양권이 있는데 이것은 저랑 어머니 돈으로 계약금을 내서 진행중이고 와이프는 끼고 싶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분양권도 분할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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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새로고침
법무법인_예율
아파트분양권도 재산분할대상이 됩니다. 어느 정도를 분할할지는 경우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분양대금에 피가 붙는 경우 분양대금 상당을 납부하여 아파트 취득 여부가 확실하다면 프리미엄이 붙은 시가에서 미지급 분양대금을 공제한 나머지를 가액으로 보기도 합니다.
판결은 정확한 계산으로 떨어지지 않으며 분할에서 불리한 배우자를 어느 정도 고려하여 분할합니다.
(이혼・상속전문 법무법인 예율 상담전화 : 02-308-0346 또는 뽐뿌 쪽지
법무법인 예율은 2014년부터 9천여 건의 상담과 1백여 건의 소송을 성실히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