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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집이 만료입니다.
5억7천정도입니다.
제가 세입자이고 1순위입니다....
집주인은 집두채있고 각자명의로 10억 15억정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둘다 일을하지 않아, 집 두채를 담보로 대출하려 하고있습니다.
두집을 팔기는 싫다고하여 ㅡㅡ!!
한집당 2억씩 대출받고 본인돈 1억7천하여 돈을 돌려주려고 한다고 만나고왔습니다.
다만 대출을 위해 지금 살고있는 집 주소 이전을 원합니다 !!!!!!!!!!!
담당 은행직원도 함께와서 설명해주었고 대출2억실행후 다시 주소로 돌아와도 된다고 하는데 결국 2순위가 되는거겠지요.
1순위2순위 합쳐도 매매가보다 낮기는 합니다만
추가로 주소이전 전에 지금집에대한 저당권설정을 할수있는 서류와 대출을 제외한 이전혹은 추가대출을 하지않겠다는 서약서등등도 함께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도 힘들게 번돈이기에 ㅠㅠ 빨리 받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이렇게해서 빨리 받는게 맞을지 그냥 소송까지 생각해서 있어야할지 생각이 너무 힘드네요.
대출 다 나와서 이사가는날 돈다 잘 받으면 끝나는데 또 문제가 생길까 걱정입니다....
(주소이전후 대출이 실행되지 않아 다시 제가 집주소로 돌아와도 1순위는 인정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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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어떻게든 다 돌려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