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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1-10-05 15:46
조회수: 159 / 추천수: 0





제 부모님이 몸이 안좋으십니다

 

지금 아파트 10층에 살고 계시는데 9월 27일 아파트 엘레베이터 공사를 한다고 관리사무소에서 전부터 안내문을 붙였습니다

 

아버님이 투석을 하고 계시고 거동이 불편하십니다. 일주일에 3번씩은 꼭 엘레베이터를 이용을 하셔야 되는데 엘레베이터 공사를 하면 최소 1달간은 이용이 안되셔서 어머니가 관리사무소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따로 숙소를 잡으셔야 될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그럼 숙소비 지원 같은거는 안되냐고 문의를 했는데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회의를 해본 바 힘들것 같다고 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근처에 모텔을 잡으시고 26일에 짐을 다 옮기고 27일 월요일에 투석가셨다가 바로 모텔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생활을 하고 10월 2일 필요한 물품이 있어서 누나가 어머니를 모시고 집으로 갔는데 엘레베이터가 운행이 되는걸 확인하시고 어떻게 된거냐고 관리사무소에 문의를 하니 원래 9월 27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엘레베이터 공사가 한달 뒤로 연기됐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본인들은 28일에 안내문을 붙이고 집집마다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합니다. 근데 저희 가족은 27일부터 집에 없어서 확인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우리가 숙소를 구해서 나간다는걸 분명히 알고 있었는데 왜 문자나 전화를 안 해줬는냐 하니 미쳐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다고 하네요. 그럼 우리가 쓸데없이 숙소를 잡아서 돈을 썼으니 쓴 돈(60만원)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해달라고 하니 그렇게는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이번 사태로 저희 가족은 저는 물론이고 인천에 사는 누나까지 직장도 뒤로 미루고 심심하면 부모님 댁에 가서 도와 드리고 누나는 주말에 비행기까지 타고 내려와서 그야말로 가족 모두 비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관리사무소는 안내문 게시 및 보낸걸로 고지할 건 다했다고 하네요. 위 상황에 대해서 법적으로 최소한 숙소비만이라도 받을 수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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