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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쓰던 2민원대 라켓쓰다 놀러가서 빌려썻는데 아주 오래되고 가찌그러진 라켓이엿는데 너무가볍고 줄도 팽팽하니 좋더라구요. 아이들이6학년인데 아주좋아하구요. 사진 찍어놨는데 이게 좋은지 아니면 여기 포럼에서검색해보니 퓨전 722 많이들 입문용으로 추천해주시던데 어느게 좋을까요?
그리고 사진의 라켓의 스트링 텐션느낌이 딱 좋던데...이정도면 722 주문시 비슷한 느낌으로 할려면 어느정도텐션인가요???
그리고 사진의 라켓은 이미 줄이 셋팅되어잇는 라켓인가요? 후자는 텐션조절이 가능하구요? 자세한 설명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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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흔히 말하는 문방구류 라켓만 사용하시다가 처음으로 동호인 라켓을 써보신게 아닌가 싶어요.
무게가 천지차이이기때문에 솔직히 당근이나 중고나라에 동호인 대회 경품 라켓 2~3만원에 파는것도 많아요.
새것은 6~7만원인경우도 있고요. 너무 비싼거 사지마세요.
꼭 주류 메이커 아니더라도 그런류로 먼저 접하시면 됩니다.
라켓 줄은 새것은 작업안된 상태로 팔고 중고는 작업 된 경우가 많을거예요. 보통 줄은 아무곳이나 그 라켓 텐션 맞춰서 조절해서 해줄겁니다.
초보자일땐 라켓이 주류, 비주류가 그렇게 느껴질만큼은 모르기 때문에 암꺼나 쓰셔도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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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흔히 말하는 문방구류 라켓만 사용하시다가 처음으로 동호인 라켓을 써보신게 아닌가 싶어요.
무게가 천지차이이기때문에 솔직히 당근이나 중고나라에 동호인 대회 경품 라켓 2~3만원에 파는것도 많아요.
새것은 6~7만원인경우도 있고요. 너무 비싼거 사지마세요.
꼭 주류 메이커 아니더라도 그런류로 먼저 접하시면 됩니다.
라켓 줄은 새것은 작업안된 상태로 팔고 중고는 작업 된 경우가 많을거예요. 보통 줄은 아무곳이나 그 라켓 텐션 맞춰서 조절해서 해줄겁니다.
초보자일땐 라켓이 주류, 비주류가 그렇게 느껴질만큼은 모르기 때문에 암꺼나 쓰셔도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