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롯데카드에서 롯데카드로 회원등록 결재시 상품권카드 총 5만5천원을 준다고 해서 사실 자주 갈 것 같지 않지만은
2만원 이익이라 생각하고 갔다왔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쓴 분들도 대부분 그런것 같구요
회사끝나고 가서 7시 조금 지나서 갔는데 오픈 둘째날인데도 생각외로 회원등록 장소에는 그리 사람이 많지 않고 대부분
롯데카드로 결재해서 추가 상품권카드를 받아가더군요
제품은 코스트코를 가보신 분을 알겠지만 대부분 대용량 포장이고 종류가 적었습니다...코스트코에서는 쇼핑카드에 대부분
가득채워 쇼핑 한다고들 하는데 여기는 부담이 되는지 혹은 상품권만 쓸려고 한거지 몰라도 대량 구매하는 사람들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1층 2층 한바퀴 돌아보니 어떤 물건은 싸게 팔기도 하지만, 일반 마트의 소용량 제품 가격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것 같구요
계산후 푸드 코너에 사람들이 제일 많더군요. 아무래도 베이크 때문인듯 합니다. 푸드 코너 단점은 주문 번호를 별도로
관리하지 않고 계산후 줄서서 기다리다 직원한테서 음식을 받아가는 형태라 쓸데없이 줄이 길게 늘어서 있더군요...
가격은 눈으로 보기만 해서 상세히 알려드리지는 못하고, 혼자사는 세대는 별로 구매할것이 없을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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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고 바로 옆에 줄서서 받는것.
빅마켓은 아직 시작이라 그런건지
후기보면 다들 코코보다는 별로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