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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유중인건 소니 wh1000xm2랑 wf1000xm1, 엘지 넥밴드입니다.
Wf1000x는 너어어어무 끊겨서 사서 사자마자 서랍행이었고,
그동안 무선이어폰은 쳐다도 안봤는데요,
넥밴드랑 무선해드폰만 쓰는데 땀이 많아가 해드폰은 30분이상 한계가..ㅠㅠ
여름엔 포기고 겨울엔 걸어다닐때만 써요.
넥밴드는 아재감성과 목에 먼가 닿는게 싫어서 잘안쓰고..
결국 유선이어폰 위주로 쓰게되더라구요.
그러다 버즈 플러스 구매해서 써보니 엄청엄청 만족했었습니다
특히 손휘 wf의 극악 딜레이에서 벗어난것만으로도..와..
또 외부에서 통화 자주 하는데 통품도 장난 아니었구요.
다만, 음감이 제 기준에 살짝 아쉬움이...
2프로 부족하단 느낌이 들어 아쉽더라구요.
사실 버플 구매하면서도 akg n400이나
E8으로 무한고민 하긴 했었는데 갤럭시 연결성과 통품때문에
버플 왔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구입 3개월만에 빨래와 함께 수영을 즐기시다 사망..ㅠㅠ
다시 또 무한고민빠져버렸네요.
버즈 프로랑 자브라 75t...
딱히 막귀라 첨 들을때 이거다 하는건 없는데..
듣다보면 아쉬움이 생기더라구요.
어떤것이 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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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프로가 아주 잘나왔다고 하네요
(버즈 플러스보다도 더)
그런데 최신 기종에만 음감에 중요패치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20 이상 버전
갤럭시 노트 2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