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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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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페오미
보통 그래서 mmcx단자의 경우 커스텀케이블 매칭 잘맞는거 있으면 끼우고 빼지를 않죠.
저도 oh500 케이블 매칭찾는다고 여러번 케이블 뺐다꼈는데 mmcx라 뺄때마다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ㄷㄷ 다행히도 ame꺼 동선이 잘맞아 끼우고는 절대 안뺍니다.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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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12
경험에서 오는 사례 감사합니다.
이번에 5005를 통해 고가 이어폰에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많을건데 좋은 제품 고장나서 실망하시는 일이 없도록 주의 차원에서 올려봤습니다.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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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100%
535도 찰탁해보면 왠지 내장 딸려 나올거 같더라구요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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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수리가 어려우면 뭐.. 유저가 조심해야죠 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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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덕후
손으로 빼면 쉽게 고장나고 mmcx 빼는 도구 있는데 그걸로 하면 손상 잘 안가긴 합니다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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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23
오히려 mmcx 탈착 도구가 손상준다고 하던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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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덕후
유닛에 주냐 케이블에 주냐 차이에요.. 유닛은 손상가면 다 뜯고 수리해야해서 리퍼또는 30이상 들어가서 케이블 쪽에 손상 주는게 더 싸게 먹히거든요 ㄷㄷ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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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12
제가 말하려고 한것은 케이블이 종류별로 들어있어서 아침에 나갈때는 블투로 바꾸고 저녁에 들어와선 유선으로 바꾸는 등 용도별로 수시로 바꿔 사용하는게 당연한 사용법으로 알수도 있어 그렇게 용도별로 수시로 바꿔 사용할수 있게 만든 탈착식은 아니라는 걸 알려드리는 거였습니다.
뭐 제가 좀 과장되게 말했을수도 있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용도별로 그때 그때 필요에 의해 케이블을 교체해서 사용하라는 뜻으로 알수 있으실것도 같아서요. 그렇게 사용했다 어느순간 헐거워지거나 접불이 나면 이미 때는 늦을때도 있고.... 경험하신 분들이야 아시겠지만 이 이어폰 아니라도 탈착식은 다 이게 어느정도 내구성이 아니라 어떤 분은 어느정도 수시로 빼도 이상이 없을수도 있고 어떤 분은 몇번 않했는데도 그럴수도 있기도 하는 듯 정말 복불복 성격이 강하거든요. 착탈식 이어폰이더라도 한번 꼽으면 될수 있으면 쭉 꼽아쓰는게 좋으니 용도에 맞게 잘 결정해서 꼽으면 좋을거 같다는 거였습니다. 더구나 초반에는 잘되나 뭐가 좋나 혹은 다르나 확인하려고 필요이상으로 이것도 꼽아보고 저것도 꼽아보고 할수도 있구요.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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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찰탁 안해도 오래쓰면 연결부 접점문제 발생합니다 구조적인 문제죠
제 se425 10년째인데 다행히도 접불이 없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