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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30P 정답

1. O 

문어 文魚

문어, 즉 글을 쓰는 고기라는 뜻이다. 그러나 문어가 글을 쓰는게 아니고 문어가 내뿜는 먹물로 글을 쓸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문어의 먹물로 붓글씨를 쓸수 있다고 하니 문어란 이름의 뜻은 틀림이 없는 것이다.

문어의 먹물은 그 외에도 적들의 침공을 받았을 때 적의 앞을 흐리게 하고 안전지대로 도망을 하는데 쓰인다. 

2. X

우리나라 화폐의 경우 1950년 초기에는 한자와 영어만으로 표기하였으나 1953년 2월에 발행한 천원권에서부터 한글표기를 병행하여

3개 언어로 표기하다가 1960년 8월에 발행한 천환권부터는 한자가 사라지고 현재 유통되고 있는 바와 같이 앞면의 발행기관,

액면금액 등을 한글로 표기하고 뒷면의 액면금액(WON)과 발행기관(THE BANK OF KOREA)은 영어로 표기하고 있다. 

3. 미시시피강

미시시피강 Mississippi R.

미국 중부를 북에서 남으로 관류하는 미국 최대의 강.

길이 6,210km(상류의 미주리강 포함). 유역면적 약 324만km2. 나일강 ·아마존강·양쯔강에 이어 세계에서 네번째로 긴 강이다.

유역면적도 아마존강 ·콩고강에 이어 역시 세계 제3위이며, 미국의 50개주(州)에서 31개주가 포함될 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서스캐처원 ·앨버타 두 주의 일부까지 포함되므로, 국제하천이라 할 수 있다.

미시시피라는 이름은 아메리카인디언의 ‘위대한 강’이라는 말에서 온 것이다.

미시시피강의 본류는 캐나다와의 국경에 가까운 미네소타주 북부의 이타스카호에서 발원, 남하하여 멕시코만으로 흘러든다.

도중에 많은 주의 경계를 이루는데, 우안(右岸)에는 미네소타 ·아이오와 ·아칸소 ·루이지애나의 여러 주,

좌안에는 위스콘신 ·일리노이 ·켄터키 ·테네시 ·미시시피의 여러 주가 있다. from 두산백과 

안녕하세요.

에구 이번 회차는 정답 풀이한다는 게 엄~~청 늦어졌네요.

매너리즘에 빠진 것마냥 정신줄을 놓고 있다 이제서야 부랴부랴 수정을 합니다.

각설하고, 이번 주차 스토리 댓글은 새로 나온 것은 아니고 저번 주에 나온 것이 이번 주까지 이어지네요.

이렇게 하나의 주제로 2주 동안 한 적이 없었는데 새해라 그런가.. 아무튼 저번 주에 하신 분은 안 해도 되겠습니다.

그럼 이번 주도 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직 한파라고 할 정도의 추위는 오지 않고 있는데 언제 훅~ 올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시구요. ^^

PS. 이번 주차 스토리 10P도(2020년 새해  소원..) 같이 챙기세요.  - 저번 주와 같은 주제로 하신 분은 패스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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