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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일반상식 퀴즈 115회차 30P (11/18~11/24) / 스토리 댓글 10P 26
분류: ALL
이름: Shampoo


등록일: 2019-11-18 00:02
조회수: 5898 / 추천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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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30P 정답

 

1. X (여든한 살을 의미함)

망구(望九)와 백수(白壽)

70세부터 80세까지 노인을 모질(耄耋)이라 일컬었다. 모(耄)는 70세 노인을, 질(耋)은 80세 노인을 뜻한다.

81세가 되면 90을 바라본다고 해서 망구(望九)라 한다. 망구라는 말은 본래 좋은 뜻이었다.

지금 나쁜 말로 쓰는 할망구는 망구(妄嫗), 즉 나잇값도 못 하는 망령된 할미라는 뜻이다.

 

이 밖에 의미와는 관계없이 글자 모양만으로 붙인 이름도 있다.

77세는 희수(喜壽)라 한다. 기쁠 희(喜)자를 초서로 흘려 쓰면 칠십칠(七十七)이라고 쓴 듯이 보인다고 해서 이런 이름을 붙였다.

80세는 산수(傘壽)라고 한다. 우산 산(傘)자는 약자로 쓰면 여덟 팔(八) 아래에 열 십(十)자를 쓴다.

88세는 미수(米壽)라 한다. 쌀 미(米)자를 분해하면 팔십팔(八十八)이 되기 때문이다.

90세는 또 졸수(卒壽)라 한다. 군사 졸(卒)자의 변체가 아홉 구(九)자 아래 열 십(十)자를 쓰기 때문이다.

99세를 의미하는 백수(白壽)의 유래도 재미있다. 100세는 기수(期壽) 혹은 백수(百壽)라 한다.

그런데 아흔아홉 살은 백 살에서 한 살을 뺀 것이다. 그래서 일백 백(百)자에서 하나(一)를 뺀 흰 백(白)자를 쓴다.

from 망구(望九)와 백수(白壽)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

 

2. 규제일몰제

규제일몰제 Sunset Law, 規制日沒制

새로 신설되거나 강화되는 모든 규제는 존속기한을 설정하고, 기한이 끝나면 자동적으로 규제가 폐기되는 제도.

 

제로베이스(zero base) 방식이라고도 한다. 규제를 신설할 때는 규제 상한선에 맞춰

기존의 규제를 폐지하는 제도인 규제총량제(規制總量制)와 함께 도입된 개념이다.

김대중 정부 때인 1998년부터 4년 동안 정부는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각종 규제를 폐지하였다.

그러나 규제가 폐지되면 새로운 규제가 만들어져 실질적인 규제는 줄어들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됨에 따라

2004년 4월부터 규제총량제와 함께 도입되었다.


새로운 규제를 만들 때는 반드시 존속기한을 설정하고, 그 기한이 끝나면 자동적으로 폐기되는 제도를 일컫는다.

규제의 존속기한은 규제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 안에서 설정하되, 원칙적으로 5년을 넘길 수 없다.

규제의 존속기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을 때는 해당 규제의 존속기한이 끝나기 1년 전까지 규제의 신설·강화의 절차에 따라

규제개혁위원회에 심사를 요청해야 한다.


규제의 신설·강화와 존속기한을 연장할 때는 규제영향을 분석해 그 결과를 자체적으로 심사해야 하며,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할 때는 원칙적으로 폐지된다. 예를 들어 2004년 4월부터 시행된 주택거래신고제에 따르면,

연립주택에 대해서는 2년간만 한시적으로 신고제를 운영하고, 필요하면 더 연장하기로 하였는데,

이렇듯 한시적으로 규제가 제한되는 제도가 규제일몰제이다.


그 외에 존속할 명백한 이유가 없는 규제도 5년을 넘길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5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효력이 상실된다. from 두산백과

 

3. 러다이트 운동

러다이트 운동 Luddite Movement

1811∼1817년 영국의 중부 ·북부의 직물공업지대에서 일어났던 기계 파괴운동.


정체 불명의 지도자 N.러드라는 인물이 지도하여 운동이 조직적으로 전개되었기 때문에 러다이트 운동이라 하였다.

러드라는 지도자는 실제로 존재한 인물이 아니고 비밀조직에서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이었다.

이 운동은 비밀결사(秘密結社)의 형식을 취하여 가입자로 하여금 조직에 대한 충성을 선서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야간에는 얼굴에 복면을 하고 무장훈련과 파괴활동을 자행하였다.

그러나 지도자가 교묘한 통솔력을 발휘하여 비밀을 지키게 하였기 때문에 치안당국에서 그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였으므로

일반에게도 신비한 집단으로 받아들여졌다.

 

당시는 산업혁명이 진행중이어서 직물공업에도 기계가 보급되어 가는 한편, 나폴레옹전쟁의 영향으로 경제불황에 빠져

고용감소와 실업자가 증가하고 임금의 체불(滯拂) 등이 성행하는 상태였으며, 거기에다 물가는 나날이 올랐다.

이로 인하여 노동자들은 실업과 생활고의 원인을 기계의 탓으로 돌리고 기계 파괴운동을 일으켰다.

처음에는 노팅엄의 직물공장에서 시작하여 랭커셔 ·체셔 ·요크셔 등 북부의 여러 주(州)로 확대되어갔다.

즉 기계에 의한 상품의 대량 염가생산이 수공업적 숙련노동을 압박하여 임금을 인하하게 한 데 원인이 있었다.

운동은 산업자본가와 정부에 공포(恐怖)를 불러일으켜 무력을 수반한 가혹한 탄압이 강행되어 일단 진압되었으나,

1816년의 불황기에 재연되었다. 그러나 이때에는 정부의 탄압과 사회 ·경제 정세의 호전으로 크게 확대되지 않고 바로 진압되었으며,

이후로는 의회 개혁운동으로 그 방향을 전환하였다. from 두산백과 

 

안녕하세요.

 

정답 풀이는 잠시 후에~~~ 라고 해놓고서는 금새 잠이 들어버려서는 이제서야 수정을 했네요.

바로 수정을 못해 보신 분들께 죄송하구요. 에공 ^^;

 

그나저나 이번 주는 날씨가 좀 나아질지 모르겠어요.

비도 좀 그치고, 해가 쨍~~ 하게 나와서 회색빛 우울함도 사라지는.. 그야말로 화창한 한 주가 되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어떻게 자연이, 하늘이 우리를 도와줄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화창한 늦가을을 기대해 보며..

 

모든 분들 이번 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날이 추운 만큼 항상 감기 안 걸리도록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물론 조심한다고 다 안 걸리는 감기도 아닙니다만 그래도 조심하면 또 무탈하게 지나가기도 하니까요.

 

늦은 정답 풀이라 사족은 이쯤하기로 하고, 다들 즐거운 그리고 따뜻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파이팅요! ^^

 

PS. 이번 주차 스토리 10P도(인생 후배에게 TIP을..) 같이 챙기세요.  

(리브메이트 > 우측상단 전체 메뉴 터치 > 두 번째 소비생활 > 스토리 터치)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1-18 08:38:5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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