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엔 도시락을 판다고해서 들러봤어요.
그런데 치킨도시락을 200엔에 팔고있더군요.
간단하게 먹기 좋은 양과 맛이었어요.
밥맛도 괜찮았어요.
튀김 품질이 진짜 높은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락 까먹더라구요.
참기름에 튀긴 생선들 또 먹고 싶다 ㅠㅠ
후쿠시마 혹은 그 인근의 농수산물들이 대부분 이런곳으로 유통된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위험한듯요 ㅠㅠ
댓글흐름
후쿠시마 농산물이 인근으로감
덮밥집 후쿠시마산씀
방사능덮밥
방사능도시락
물가비싼 일본이 도시락이 싸게나온이유가..
지금 강산 몇번 바뀌지 않았나요?
.
일본의 공산품이나 도시락 가격은 한국보다 싸거나 비슷합니다.
지금에도 그렇고 20년전에도 그랬어요.
.요
여기에 왜 다른의견이 달려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먹거리 가격은 일본이 더 싼게 맞는데...
한국 물가 헬이에요.. 일본이 원래 훨씬쌈 ㅠ
먹거리쪽은 일본이 더 쌌죠,, 롯데 제품 비교 많이 나왔는데,,
일본 다녀 오는 길목에 방사능 검사 할수 있는 시설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갈때 수치 얼마 올때 수치 얼마...왜 방사능에 대한 충분히 검증되지 않는 국가로 그렇게들 여행을 가시는지 모르겠네요
후쿠시만산이겠네요. 후쿠시마산이 남아 돈다고 하니.. 그리고 라벨갈이해서 생산지 속인다고 하니 일본에서 음식 먹는 건 어쩔 수 없이 방사능 음식 먹는거네요. 특히 외국인들 상대로 하는 호텔도 후쿠시마산으로 음식 만든다고 하던데요.
님들아..후쿠시마에서 원자재 유통하는게
타지역보다 물류비 더들듯요.
물류비 안드는 제품도 있습니까?
그저 후쿠시마산 방사능드립은좀..
그냥 일본이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싸요.
우리나라가 이상한거죠..
북해도여행해도 우리나라보다 밥값안비쌈.
북해도까지 후쿠시마산보내서쓰면 아마 물류비용이더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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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외계인 / 2천원짜리 방사능덮밥;;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