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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로 뒤덮인 카페16
- [* 비회원 *]
- 등록일 2019-06-26 14:54
- 조회수 5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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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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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그잔인한거짓말
나중에 가정집 사면
꼭 저런 덩쿨 을 집에 전체로 둘러 보고 싶어요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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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일라
보기엔 좋은데요.. 집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담쟁이 뿌리가 건물 외벽 크랙으로 파고들어서 틈을 만들고 그 틈에 물이 들어가서 얼었다 녹았다하면서 집을 망가트립니다.. 담쟁이는 담쟁이만 키우는 담장에만 하는걸로.. 사실 담장에도 안좋습니다.. 감성은 감성이고 현실은 그렇다는 얘깁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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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시미
벌레도 많이 꼬임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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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무숲
저희 고등학교가 저랬습니다 가을 겨울이면 을씨년 하죠.. 저게 진액 내뿜여 벽에 붙는 거라 덩굴이 개구리 발같이 붙어있는데 잎 다 떨어지고 나면 상당히 징그럽습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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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하우징
와 저런거 자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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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grun
모기...ㅜ.ㅜ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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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뜨거워
커피값이 너무 비싸요...ㅠㅠ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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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장빼기
벌레...ㅠ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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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도도
솔직히 원래 한국 정서에서는 저런 담쟁이 덩굴이 건물을 덮는것은 흉가 개념이죠...;
꺼림찍..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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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영토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
아직 많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