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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카드는 국민, 삼성, 현대, 신한 4가지입니다.
국민카드는 lg유플러스 핸드폰 청구할인(30만원 실적, 1.2만원 할인)
삼성카드는 6v3(30만원 이상 실적, 대형마트-주유-온라인쇼핑 3만원에 2천원 청구할인, 커피관련 1만원에 2천원 청구할인)
현대카드는 스마일카드....
월 200만원 정도 사용하고, 국민은 30만원, 삼성은 50만원(50만원 사용시, 2천원 청구할인이 10번), 나머지 금액은 다 스마일카드로 사용합니다.
문제가....
제가 간편결제(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스마일페이)로 사용하는거보다 실물카드로 오프라인 결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무조건 1% 적립되는 스마일카드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데요...
마트도, 요즘은 머지포인트를 쓰다보니 3만원 넘는 장볼일이 줄어서 청구할인 효과가 줄어들고
기름 넣을때 3만원씩 끊어서 넣는거 밖에 못하고있습니다 ㅜㅜ.
주 소비패턴의 대부분이 동네 소규모 가게에서 사용하는겁니다....
일단 국민카드는 계속 유지하고 싶습니다...
대중교통은 거의 안타고(나와봤자 1만원 미만), 주유도 1달에 10만원 미만입니다.
그냥 동네마트, 대형마트, 동네 구멍가게 등등 에서 사용한다고 보면됩니다...(사실상 생활비 카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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