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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세요나 토스 한달 대출같은 거 외면해도 상관 없습니다. 사단법인 더불어사는사람들의 무이자 최소 대출이 있습니다.

저도 2달 전에 KBS인가 MBC에서 <사단법인 더불어사는사람들>의 <착한 대출>이라는 것을 접하고 신청했습니다.

단체 대표인 이창호의 편견때문에 불가능했다가 내용증명을 보내니 결국 가능해지더라고요. 제가 함께 송부한 증명서로 입증한 기초생활수급자이라서 이창호가 판단을 굳힌 것이네요.

다만 처음에는 10만원 대출해주고, 또 상환하니 20만원 대출해주고 이번에는 상환하면 30만원정도는 대출받을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여러분은 해당 사단법인의 마이크로크레딧 복지서비스를 코로나로 인하여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까?

솔직히 대한민국 시중금융들의 행원들의 억지스러운 주장으로 (신용등급이 낮거나 직장 소득이 낮으면) 대출을 기피하는 측면이 있어서 절실한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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