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이해 안되는 부분인데요.

어차피 3개월 변동금리면

3개월뒤에 만드나 지금 만들어서 3개월 지나나 결국 금리가 같아지는셈 아닌가요?

애초에 이율 낮게 개설하면 3개월 변동이라도

큰 변화가 없는건가요?

@kimhh917 기준금리도 오르고 있지만 가산금리도 올리고 있어서요.

지금 상품 가산금리가 3개월뒤 상품 가산금리보다 낮다면 조금 더 이득이겠죠

@샤인~ 기준금리는 같지만 가산금리차이에서 

금리차이가 있을수 있다는 말씀이신거죠?

가산금리는 1년간 변동이 없는건가요?

@kimhh917 네~ 가산금리는 계약시점에서 계약기간 끝까지 고정이고(1년짜리 상품이면 1년 고정), 

위의 상품처럼 KORIBOR 3개월 기준금리면, 3개월마다 KORIBOR 기준금리가 변동되어 1년동안 총 4차례 금리가 변경됩니다.

위의 예시도, 상품의 가산금리가 1년전보다 0.61% 오른 것입니다.

(은행이 상품을 여러가지 이유로 대출상품을 더 비싸게 팔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샤인~ 답변 감사합니다

마통 처음이라 어렵네요..

여튼 빠를수록 이득이라는 말씀이시니 뚫을꺼면 빨리 해야겠네요

@kimhh917 아고~ 빠를수록 꼭 이득이라는 것은 아니고, 요즘 최근 추세가 가산금리를 올리는 추세여서 참고하시라는 뜻이구요. 

붉은풍차님 말씀처럼 3개월 후의 일을 아무도 장담할 수는 없겠죠^^

금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무릎정도라고 판단되실때 실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샤인~ 근데 이거 매일 조회해봐도 문제 없나요??

어제 오늘 연속적으로 보긴 했는데-_-;;

그리고 마통 사용하면 원금상환 1년안에 할거라서

딱 필요한만큼만 한도 잡아서 개설 하려고 했는데

필요한금액 +@로 좀 여유있게 한도를 잡아야 하나요? 아님 필요금액만큼만 한도 잡아도 상관없을까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_-;;;;;;;;;;;;;;;;;;

@kimhh917 저는 여러번 조회하는게 귀찮아서 한번 조회 후 대충 상품의 가산금리와 내 가산금리의 차이 정도를 기록해 두고, 이후 내 신용조건의 큰 변동이 없다면 상품의 가산금리 변화 정도와 기준금리의 변화 정도를 보면서 추정으로 보고 있고, 대출 실행 전으로는 계속 조회하고, 조회시 신용도에 영향이 없다고 안내가 나와서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대출의 원금 상환 계획이 정해져 있는거라면, 마통보다는 신용대출이 금리면에서 유리합니다.

혹시나 금리가 쫌 오르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신용대출이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마통금리는 일반적으로 신용대출 + 0.5%. 정도 생각합니다.

추후 마통을 비상용으로 쓸 계획까지 가지고 계신다면, 인지세가 5천만원까지는 무료, 5천만원 초과~1억원 3.5만원(고객부담), 1억초과~10억이하 7.5만(고객부담)이니 신용한도가 충분하다면 인지세 한도까지 받아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상품과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잘 계획하셔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샤인~ 여러번 답변 감사합니다. 

@샤인~ 답변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kimhh917 

지난주 조회에 이어

이번주 조회하면, 금리나 한도가 더 안좋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잦은 조회는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대출을 받지 않더라도, 조회 이력은 발생됩니다.

@붉은풍차 답변 감사합니다. 마통이 쉽지가 않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