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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인은 kt 무선, kt 유선, kt스카이라이프 (소액결제용) 그리고 배우자는 kt 무선 가입되어있습니다.
제 kt무선은 더모아로 자동이체 걸려있고, 배우자는 카드의정석 kt로 정액할인 15,000원 받고있습니다.
1월3일자로 선택약정이 만료되어 통신사 이동을 하려고 합니다.
본인 - 유알모 (메인폰), kt 스카이라이프 (소액결제용)
배우자 - 리브엠 (메인폰), KTM (소액결제용)
이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이동시 요금이 35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즉시 납부를 해야해서 (유알모 납부) 1월 9일 전후 청구서가 뜨면 더모아로 부분납부 후, 1월 중순까지 배우자 카정포로 페이코 삼성페 간편결제 대리점납부로 완납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1월1일부터 중순까지의 요금이 일할계산되어 이동할 통신사의 2월요금에 함께 청구되어서, 이 방법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배우자의 카드의정석 kt는 23년3월까지 할인이 가능해서, kt 유선을 자동이체 걸어두고 그 이후는 더모아를 자동이체 걸어서 더블적립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추가로 NU KT 발급받아 배우자의 KTM에 자동이체 걸고, 카드의정석 LG 발급받아 제 유알모에 자동이체 걸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 방법이 최선일 듯 하여.. 결정했는데, 보시기에 어떤지 조언 및 충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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