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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땅파서 장사해왔음.
열심히 땅파서 주도권 잡고 점유율 확보되면
본색이 뭔지 모르지만 드러내려고 벼르고 있는 중.
이제 쪼금만 더 하면 될거 같음.
근데 그거 쳐다보던 옆집에서 배가 아픔.
배만 아픈거 아니라 내 장사까지 영향 미치고힘들게 만듦.
뒷조사 하든 미디어에 때리든 해서 저거 씹고싶었어 미치겠음.
루머, 뜬소문, 악담, 풍문, 저주...
와, 무너져라, 망해라..
이거 뭔 일 있나 보다.
큰일 나겠네.
여기저기서 들고 일어남.
뽐뿌에서도 덩달아 부채질.
8월이 고비다, 휘까닥하나보다..
난리. 그리고 또 난리.
사실 이만한 혜택, 할인 없습니다.
소비자, 이용자는 진짜 좋죠.
그런데 누군가는 싫은 쪽이 분명 있죠.
그냥 놔두면 안되겠다.
버릇을 고치든 없애버리든 어떻게라도 보내버리고 싶은 그 어 느 쪽.
그렇다고 소비자가 지켜줄 순 없죠.
일터지면 가장 큰 피해자가 소비자, 이용자니까.
그냥 한 때 싸게 잘 이용했다 하고 접어야할 지
아니면 좋게 해결될 지.
근데 한쪽이 이득을 보면 한쪽은 손해보는 구조가 되면?
상생은 과연?
너무 오래는 안되고 잠시 두고보다가 빠른 판단과 행동을 해야할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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