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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교통카드는 무조건 알뜰교통체크카드 or 국민 나라사랑카드가 갑인가요?
그동안 무지성으로 그냥 후불교통카드 써왔는데,
대중교통 이용 횟수는 아주 가끔인데..
빈도수가 너무 적어서 따로 알뜰교통카드로 사용해야 할지,
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보니 15회 미만이면 마일리지가 소멸된다고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일상생활 대부분 도보로 해결이 되서, 가끔 시내 나갈때나 타곤 하는데..
나라사랑카드는 따로 실적 체워야 하고..
알뜰교통카드를 쓰게되다면 이경우 신용카드는 이용유도 캐쉬백 떄문에 신용카드는 패스고 체크카드로 옮겨야 하는데..
쉬는날 알뜰교통카드 설명 보니 15회 미만 마일리지가 소멸 한다고 해서..
억지로 쓰는것도 좀 그렇고..(제가 이해한게 맞는건가요?)
대중교통 이용하는 빈도수가 적으면, 그냥 무지성으로 쓰는게 나을지..
제 생활 패턴을 다시 말씀 드리자면,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은 도보로 다 해결이 되고, 가끔 시내 나가거나 어디 갈때, 씁니다.
아니면 15회 미만이면 그때그때 마일리지 적립되면 환급(?) 시스템을 이용해야 할지..
그냥 교통카드 아무거나 쓰는게 좋겠죠?
제가 알뜰교통카드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겠네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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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은 미리 환급하고 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한달 정산 확정후 환급해주니까 15회미만이면 그냥 쓸모 없는카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