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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를 선제적으로 다 해결해놨다 싶었는데, 느닷없이 메타에 천만원이 묶였다가 오늘 환급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메타클럽을 이용했던 이유 1) 자본금은 1.2억이지만, 시총 천억대 기업의 자회사여서 2) 다른 환급처 다 돌려도 모자라서 앞으로 메타클럽을 이용하지 않으려는 이유 1) 해피머니 사태를 이유로 북앤 환급을 지연함 2) 북앤 환급 지연 사유를 고지하지 않음 3) 이에 대한 고객 문의를 그냥 씹음 4) 본사를 방문한 고객에게 문도 안열어주고, 당일 받고 싶으면 소송하시등가..라고 했다 함 여기서 알 수 있는 메타클럽의 상황은, 1) 모회사 그딴거 필요없고 돈 없는 좆소가 맞음 2) 일단 고객돈이 들어오면 자기들 거니, 나중에 환급여부와 일정은 통보해줄 때까지 기다리라는 자세임 3) 고객돈이 묶인 이유에 대한 설명도 없고, 정당한 환급요구도 진상취급하며 잘라냄. 지인한테 빌려준 돈을 엎드려 절하며 받아내는 느낌. 한마디로 돈도 없고, 고객대응도 엉망인 전형적인 좆소네요. 그리고 마지막 이유 이제 다른 환급처 다 돌리고 모자랄 일이 없음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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