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은 신한 나노 쓰고
서브로 파인테크+이마트+톡마포 썼는데
스벅, 대중교통, 핸펀, 직구 다 쓰고
이마트로 학원, 쓱에서 쇼핑 하고
톡마포 20 채우면
사용금액은 적어도 효율은 kb가 훨씬 좋았어요.
저번 달에 파인테크 만료되고 나니까
kb는 쓸맛이 안나네요 ㅎㅎ
서브를 구 rpm으로 돌려야겠어요.
스벅할인이 꽤 컸는데..ㅠㅠ
엄청 허전하네요 ㅎㅎ
최애카드였는데 ㅜㅜ 잠자던 레일에어를 꺼냈습니다
파텍은 사랑이었습니다.
파텍은 갔습니다.
갈아탈게 없습니다..ㅠㅠ
덕분에 커피는 스타벅스 강제였는데..ㅎㅎ
보내고 나니 소중함이 느껴지네요.
초기에는 실적 제외된다고 쩌리 취급 당했었는데
카페는 스벅만 가야하는 족쇄가 풀린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좋더라구요.
금정적이시네요 ㅎ
저는 kb 다 정리하고 나노 + 구rpm 으로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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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할인이 꽤 컸는데..ㅠㅠ
엄청 허전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