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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거래(월급)은행이 농협이고 카드는 kb(국민은행)을 사용 중입니다. 어플은 주로 토스를 사용 중입니다. 따로 예금은 없고. 현재 파킹 통장에 토스.케이뱅크.sc제일은행에 총 3개 곳에 각각 1000~1400가량 넣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돈을 좀 모아서 토스에 먼저이자주는 예금을 넣었구요.5000만원 이하에 금액입니다. 이번에 또 여유돈이 생겨서 토스에 키워봐야 적금을 알아 보고 있는데... 이걸 하게 되면 먼저이자받는 예금 + 키워봐요 적금을 하면 5000이 넘는데... 만약에 경유 예금자 보호법에 적용을 받을수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지금 지가 사용즁인 파킹 통장도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토스.케이뱅크.sc제일 은행 각각 5000까지 예금자 보호법을 받을수 있는지 아니면. 그냥 통합라여 5000만원인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적은 돈이라 잘 하고 있다 생각 했는데 잘못한게 아닌지 갑자기 걱정이 되서요 .. 조언 부탁 드립니다 혹시 지금 먼저 주는 이자 예금이랑 토스에 파킹통장 금액을 합하면 5000만원니 넘는데 이것도 파킹통장에 돈을 다른곳으로 옮겨놔야 할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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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그럼 파킹 통장은 잘 활용 했군요 다행이네요..
혹시 그럼 토스에 먼저주는 이자 + 키워봐요 적금은 다 하게 되면 5000넘으이 안되겠군요...
혹시 토스에 먼저이자는 적금 + 파킹통장이랑 합하면 5000넘는데 그럼 파킹 통장에 금액을 다른것에 넣어놔여 할까여?
1금융 토스 망하면 저축은행은 같이 몽땅 망해있을겁니다
그냥 맘껏넣으세요 토스 망하게 두질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