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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

오토바이포럼 입니다.

업체/센터의 일처리가 답답해서 소보원에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3

사실 말이 소비자보호원이지

소비자보호를 위한 활동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예전 의류 업계에 있을 때도 그렇고 여기저기 조금씩 일을 했을 때에도 그렇고

업체 측에서 문의를 하고, 개인이 문의를 해도

소보원 측에서 대부분 업체/기업의 의견을 대부분 들어주는 편이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답답한 일이 많이 생깁니다..

그걸 알고 있어서 악용하는 곳도 많죠..ㅠㅠ

아래 엔맥스 글을 보니 예전에 일 했던게 생각이 나서 글을 써봅니다 ㅠㅠ

차라리 소보원이 아니라 바포나 바튜매에서 항의글 쓰는게 더 좋을듯요

2016-05-10 점아이콘

커뮤니티내에서 항의 해서 언론화가 짱이죠.
현실에서도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판국이고

2016-05-10 점아이콘

법적제재가 아닌 권고라서 개인사업자입장에선 무시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2016-05-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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