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위협운전에 대해서 여쭤봅니다....10
- 뽐뿌왔삼
- 등록일 2016-07-21 01:12
- 조회수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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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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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곤박
그래서 블박이 필요한거 같아요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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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보
125 이하 번호판 안달던 시절에는 길바닥에서 택시기사 끌어내 패버리고 뜬 적이 몇번 있었죠..
미안하다 손한번 들어주면 그럴수도 있겠거니 지나갈텐데.. 일반 운전자들은 대부분 오토바이를 인지 못해서 들어오는게 보이는데 택시놈들은 보면서 들이미는게 뻔히 보이거든요. 사람 목숨을 개똥으로 아는 그 저속한 근성에는 정말 순간 이성을 잃을 정도로 꼭지가 돌아갑니다 변명같지만요...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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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드
안그런 택시기사분들도 있습니다만..
태반이 그러죠 손님까지 태우고 있었는데 막장이네요 ㅠ 예전엔 저게 업인데 내가 양보해야지 하고 그러려니..라는 생각도 했는데 요즘은 저게 업인데 저따구로 운전을하네?라는 생각도 들고 서울에 택시가 너무 많다보니 위협운전 보복운전등에는 택시영업허가 취소했으면도 하더군요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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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위에 댓글에도 나왔듯이, 바이크 타는 사람들은 택시 기사들을 증오하죠. 택시들이 인성이 별로인데다 자신의 영업권만 생각하기에 충돌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택시 기사 카페에 가보면 바이크 이륜차 증오합니다. 이륜차들도 법규를 않지키기는 택시 못지 않게 불법 숱하게 저지르고 다니죠. 대체로 이런곳에 글을 쓰는 분들은 법규 준수 양호한 분들입니다. 하지만 이륜차나 택시나 대부분의 대다수는 법규 준수 않하다보니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이륜차나 택시나 쓰래기로 보는건 매 일반입니다. 모두가 법규를 잘 준수하고 타는 습관을 들입시다. 중요한 것은 공권력이 강력한 단속을 해야 하는데 쓸데없는 범칙금 실적만 올릴뿐, 실제 안전한 운전을 유도하는 짓은 않나는 편이죠. 국민은 개돼지..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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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졸아
무리한 끼어들기를 하는 택시 때문에 온몸에 살기가 느껴지더군요. 그 짧은 순간에 우측을 주시하는 택시 기사 면상이 뻔히 보이고..
뒤에 손님이 있고.. 미친듯이 달리더군요.. 망치를 실고 다니다가 머리통을 깨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하더군요. 자동차도 운전 하지만 택시기사들의 무매너는 정말.. 젊은 운전자가 나이든 택시 기사에게 한마디 하는 걸 봤는데.. 그러니까 그 나이 먹도록 택시 기사 하고 있지.. 저는 이런 말은 않 합니다만.. 시원 하더군요..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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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피터팬
오토바이는 양반입니다.
자전거 타다 오토바이 왔는데 정말 자전거는 꼭 마주치면 욕하는 사람(승용차) 있더라구요 그것도 존나 얌체같이 갈림길에서 욕하고 튐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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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들 원래 그런놈들이라고 생각하고 쿨하게 그냥 가세요.
말이 통하는 놈과 싸워야지 말이 안통하는 놈과 싸워봐야 스트레스는 본인만 받습니다.
택시 기사 그 정도는 상당히 양호한겁니다.
몇년전에 교차로에서 신호위반해서 반대편 차선에서 좌회전하는 택시랑 때려박기 직전에 겨우 멈췄는데...
택시 기사가 뭐라고 했는지 궁금하죠?
어른이 신호위반 좀 할 수 있지 젊은 사람이 피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안쓰는 블랙박스 하나 떼어놓은게 있는데 우선 그거를 탈부착식으로 달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