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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카이
용량기준으로 얼마나 탈수있다? 이건 말도 안되는소리입니다. 그럼 배기량대비 오일을 많이넣는 가와사키가 제일좋네요
배기량대비 오일을 적게쓰는 야마하가 자주 갈아줘야 하구요?? 용량이랑은 크게 상관없습니다. 물론 산화에서나 증발량에서 유리할수는 있지만요. 어짜피 요즘 MA2 인증오일을 쓴다면야 차량마다 차이는있겠지만 증발량도 대동소이 할꺼고. 에초에 뭐 자소규격이야 널널한편이라.. 오히려 자동차보다도 훨씬 널널합니다. 뭐 첨가제도 인피니움 계열 포뮬러 대부분 쓰는편이구요 모튤이든 쉘이든 국산 지크든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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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카이
또는 운행시 클러치의 문제가 있거나 반클러치를 너무 과다하게 사용한다거나 해서 비정상적인 오일온도증가나
오일순환의 문제로 인한 인화점근처까지 오일온도가 높아져서 생기는 문제가 아닌이상 회전수가 높아서. 오일량이 작아서 등등의 문제로 점도가 깨지는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바이크용 엔진오일에 들어가는 첨가제는 차량에 비교해서 배기량대비 출력두배, 회전수 두배, 오일량 절반이상으로 다 고려되어 제작되고 125cc에서 메뉴얼에 제시하는 가혹조건 킬로수는 엔진오일 권장규격일때 이야기인데 보통 그 이상 스펙의 오일을 사용하기때문에 대부분 그 이상으로 운행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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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킬로 타고 점도가 깨진다라..부산에서 태백갈때 125cc타고 풀로 레드존근처 조지면서 왕복 700킬로 넘게 타고 다니고 2천넘게 타도 그런적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