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포럼 입니다.

혼다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2017 에서

라이더가 타고 있어도 타지 않아서도 자립하고 쓰러지지 않는 "Honda Riding Assist"을 비롯한 

타사와 오픈 이노베이션의 실현된 다양한 기술을 공개했다.

"CES 2017" Honda발표 내용, 생활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가치 제공을 위한 

AI·빅 데이터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가속~

Honda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2017에서 

"Cooperative Mobility Ecosystem (생각·연결되는 즐거운 모빌러티의 본연의 세계)"를 주제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가치 제공을 위한 인공 지능(AI)빅 데이터, 

로봇 공학 기술을 활용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가속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하는 AI을 탑재한 EV커뮤터 컨셉카 "Honda NeuV"와 

타사와 오픈 이노베이션의 실현된 각종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 출전 목록

● Honda Riding Assist

ASIMO로 대표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로 기른 Honda 독자적인 평형 제어 기술을 

이륜차에 응용한 세계 최초 공개 실험차. 라이더가 타고 있어도 타지 않아서도 자립할수있어 

라이더가 약간 균형을 무너뜨려도 오토바이 자체가 균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저속 주행 때와 정지할때의 휘청거림, 처리시 

전복 위험을 경감합니다. 한편, 통상의 주행시에는 기존의 이륜차라 동등한 조종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달리기나 오토바이 있는 일상을 더 즐겁게 하는 제안입니다.

● Honda NeuV

세계 최초 공개되는 AI기술 "감정 엔진 HANA(Honda Automated Network Assistant)"를 탑재하고 

자동 운전 기능을 갖춘 EV커뮤터 컨셉카입니다. 드라이버의 표정이나 목소리에서 스트레스 상황을 판단하고 안전 운전 지원을 하고, 

라이프 스타일 및 기호를 학습하고 상황에 따른 선택 사항의 제안을 실시하는 등 드라이버와 모빌러티의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 소유자가 사용 안하는 시간에는 소유자의 허가를 받아 자동 운전으로 이동하는 라이드 점유율을 하는 등 

자동 운전 기술과 AI에 의해서 확산될 모빌러티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컨셉 모델입니다.

● UNI-CUBβ

"사람과의 조화"를 주제로 사람이 왕래하는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퍼스널 모빌러티입니다. 

Honda 독자적인 평형 제어 기술 등으로 몸을 기울이고 몸무게만 하고 전후 좌우나 기울기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 UNI-CUBβ에 ROS(로봇 운영 시스템)대응의 API(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탑재하고, 

원격 조작을 가능한 기체는 무인으로 짐을 나르거나 미리 프로그램된 경로로 사람을 안내하는 등 아이디어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타는 IoT"로, 퍼스널 모빌러티가 가지는, 새로운 가능성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Dream Drive

Virtual Reality(VR)고글을 장착하면 차의 움직임에 맞추어 VR화면 안에 음식점 등의 정보가 표시되거나 

게임이 진행하거나 하는 기술에서 HDS와 Dream Works가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뒷자리용 엔터테인먼트로 제안입니다.

● Safe Swarm

자연계에서 영감을 받은 코넥티쯔도카ー 기술(인터넷 접속형이나 차량-차량 간 통신 자동차 기술)에서 물고기 떼의 움직임처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실현하는 제안입니다. 차차 간 통신에서 앞쪽 도로 상황이나 장애물의 정보를 공유하거나 합류시와 

차선 변경 시의 속도를 분석하고 적절한 속도·타이밍에서 합류·차선 변경을 어시스트하면서 교통 정체 발생을 막는 등, 

자기뿐만 아니라, 교통 전체의 흐름이 안전하고 원활할 수 있는 교통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Honda HMI Concept

자동 운전을 실현하는 화상 인식 시스템, 터치 스크린과 리모트 콘트롤러의 각각의 장점을 수용한 새로운 인터페이스 등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운전 환경의 제안입니다

● In-Vehicle Payment

주유소나 동전 주차 등에서 차에 탄 채 지불할 수 있는 기술에서 Honda Developer Studio(이하 HDS)과 VISA가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악천후 상황 때나 야간에도 차에서 내릴 필요가 없어 안전하게 지급을 할 수 있습니다.

● Vocal Zoom

광학적으로 얼굴의 진동을 읽고 음성 인식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에서 Honda Xcelerator와 Vocal Zoom이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소음 환경 속에서도 차의 보이스 명령 전달을 보다 확실하게 하고, 운전에 집중할 여건을 마련합니다.

● LEIA 3D

나노 테크놀로지를 사용하고 3D표시를 실시하는 운전자용 디스플레이에서 Honda Xcelerator와 LEIA가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어느 모로 보나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자동 조정되는 디스플레이에서 내비게이션 교통 정보의 표시 등 

다양한 정보의 표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대표 이사 사장 사장 집행 임원 마츠모토 요시유키 연설 내용

"Honda는 창업 이래, 인간을 연구하고 『기술로 사람의 도움이 되다』, 『사람들이 기뻐한다』는 것에 주력하고 왔습니다. 

그 결과, 이륜차, 사륜차를 비롯하여 각종 퍼스널 모빌리티를 낳고, 생활의 질을 높이고 왔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생각이야말로 Honda의 기본이며 앞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Honda는 그동안 제조에서 사회의 변혁을 일으키고 왔는데, 앞으로의 시대는 제조만 아니라 일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한 기계 엔지니어링과 AI·빅 데이터 등의 

소프트웨어 기술, 또 로보틱스 등의 새로운 기술로 사람 곁에, 연결, 마음을 움직이는 사물·코트를 보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갑니다. 이러한 새 가치 창조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상으로 다양한 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서 

전략적 제휴를 도모합니다. Honda는 사람들의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서 모빌러티에 관련된 친밀한 주제를 

간단하게 아름다운 해결하고 사람들을 Empower(힘이 된다)존재가 되기를 목표로 새로운 연구 개발에 임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