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R1200GS
BMW의 이륜 부문, BMW 모토라드는 1월 15일 2015년 세계 신차 판매의 결과를 공표했다.
총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10.9% 늘어난 13만 6963대. 5년 연속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시장별로는 현지 독일이 전년 대비 9.7% 늘어난 2만 3823대와 견인.
미국이 7.8% 늘어난 1만 6501대로 독일에 이어졌다. 프랑스는 1만 2550대,
이탈리아는 1만 1150대를 판매. 영국은 8200대, 스페인은 7976대를 팔았다.
차종별로는 『 R 1200 GS』이 2만 3681대를 팔아 최고 세일즈 모델에 군림.
『 R1200 GS어드벤처 』이 1만 8011대, 『 R1200 RT』이 1만 0955대로 이를 이었다.
BMW 모토라드는 2020년까지 연간 20만대를 판매할 계획.
올해도 신차 공세로 추가 판매 증가를 목표로 할 방침.
BMW 모토라드 스테판 살라 사장은 "연간 판매 대수가 13만 5000대를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라고 말했다.
BMW R1200RT
다카르 2016의 바이크 부문은 KTM이 우승하며 15연패를 달성했다.
아르헨티나 중부의 거리비인 카를로스 파스에서 대서양 쪽에 있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가까운 거리 로사리오에 향하는 마지막 스테이지.
특별 무대 자체는 180km로 짧았으나 거기에서 골인 지점 로사리오까지 리에종 구간이 길고
2주 동안 어려운 환경에서 계속 싸운 라이더에 마지막 노력이 필요한 무대가 됬다.
그러던 중 KTM의 팩토리 라이더, 토비 프라이스(호주)이 스테이지 4위로 피니시.
토비 프라이스는 지난해 처음의 다카르 랠리에서 종합 3위로
이번 벌써 자신 첫 우승. 호주인으로는 최초의 다카르 랠리를 제패한다.
또 종합 2위에도 KTM를 몰다 슬로바키아인 라이더 스테판 으로 KTM의 1-2위 종료됐다.
3위에는 허스크바나에서 참전한 파블로 킨 타니ー랴(칠레)이 들어갔다.
일본의 미츠하시 준(KTM)은 종합 56위로 매끄럽게 완주했다.
남미에 무대를 옮긴뒤의 다카르 랠리에서는 일본인 최초의 2륜 부문에서 완주 달성이다.
[인디언]신형 모델"SCOUT SIXTY"등장
화이트하우스는 뉴 모델이 되는 60큐빅 인치(999cc)의 엔진을 탑재한 "SCOUT SIXTY(스카우토・싯크스티)"을 발표.
2016년 1월 22일(금)~24일(일)에 개최된다 "삿포로 모터쇼 2016"에서 일본 최초 공개와 동시에 판매가 시작된다.
인디언 모터 사이클,
"SCOUT"를 더욱 진화시킨 라이트 웨이트 크루저
수입차 및 자동차관련 용품판매 주식회사 화이트하우스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화이트 하우스 오토모빌은 정규수입 판매원으로 취급하는
미국의 인디언 모터 사이클사(이하 인디언)의 신형 모델 "SCOUT SIXTY(스카우토・싯크스티)"을,
삿포로 모터쇼 2016(1월 22일 1월 24일)에서 발표를 시작으로 출시합니다.
■"SCOUT SIXTY"는?/
1920년의 탄생 이후 인디언의 전설적 레이싱팀 "인디언 렛킹 크루"에 수많은 영예를 주고
그 버트만로가 세계 최고의 타이틀을 획득한 희대의 명차, "Indian SCOUT"를 살리는
2015년에 출시된 SCOUT를 더 축소하고 진화한 모델이 "SCOUT SIXTY"입니다.
가장 큰 변경 사항은 엔진 배기량을 69cu in(1,130cc)에서 차종명에 포함되는
시크 스테이=60cu in(999cc)등급 최고 수준의 정겨운 핸들링이 특징이 되는 모델이 됩니다.
그 밖에도 블랙 아웃된 전조등 커버나 프레임, 시트 등 세련되게 진화하고 풍부한 커스터마이즈 플랜도 준비했습니다.
■ 차종명/SCOUT SIXTY(스카우트 식 스티)
■ 참고 사이즈/L2311×W 880×H 1207(mm)
■ 중량/246kg
■ 엔진/수냉 V트윈 999cc/61cu in
■ 최고 출력/78마력
■ 최대 토크/88Nm(9.0kg-m)/5,800rpm
■ 트랜스미션/5MT
■ 컬러/(1)선더 블랙(2)펄 화이트(3)인디언 레드
■ 판매 가격)/
(1)1,530,000엔(세금 8%포함)
(2)1,560,000(세 8%포함)
(3)1,560,000(세 8%포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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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총판매량은 어느정도 일지가 궁금하기도함
다카르랠리 완주소식은 이미 몇일전에 끝나서 다들 알고 계실테지만..
올해에도 KTM 랠리는 KTM..을 이길수 없듬
인디언 스카우트 식스티의 가격은 1560만엔
일본에서도 피할수 없는 인디언의 눈탱이 가격
오프로드에 적합하다던가...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던가
다카르랠리에 적합한 차량을 커스텀해서 지원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카르랠리용 레플리카 모델을 판매하기도 하고요.
KTM 하고 허스크바나는 요런 장르에 특화되있다보니 독보적일수밖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