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자전거 여행의 선구자인 도조가 올해도 세계 각지에서 순회 공연을 기획
"철인" 가솔린 타카시와 달린다! 시리즈 제 18 탄 "노려라! 이스탄불 시베리아 & 실크로드 횡단 50일"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아시안 하이웨이와 실크로드를 주행, 터키 이스탄불을 목표로 2016년 특별 기획.
"평생 · 나그네" "여행 전문" 아들과 철인 · 가솔린 타카시씨의 열정과 도조 네트워크가 실현
내용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 메니스탄,이란
그리고 터키 이스탄불까지 7 개국 약 14,000km를 자신의 오토바이로 질주 어드벤쳐 투어링되고있다.
"평생 · 나그네"가솔린 타카시 씨가 선도 라이더
노려라! 이스탄불 시베리아 & 실크로드 횡단 50 일 루트
모집 인원은 10 명 한정 (선착순) 참가 자격은
● 250cc 이상의 오토바이 (데로스는 가능)을 소지하고 온로드 주행이 중 상급자 수준으로
● 연간 1 만 ㎞ 이상 투어링 가능한 분
● 그룹 투어링 협조성의 있는 분 (제멋대로 행동을 하지 않을분)
● 문제를 즐길 수있는 분
● 자주성을 가지고 참가할 수있는 분
● 2017 년 3 월까지 유효 기간이있는 여권 소지자 다른 사람.
6월까지 국제 번호, 카르네 받아야함 (대행 취득 있음)
오토바이는 7월 23일 사카이 미나토보다 승선 페리에 싣고 여행 종료 후 11 월에 수령 예정
(요코하마 나 도쿄 세관 로 수령시 본인의 입회가 필요) 7월 23일에서 9월 10일 귀국
투어기본 요금 (별도 공항세, 유류 할증료)은
160만엔 (499cc까지의 오토바이) 165만엔 (500cc 이상의 오토바이)
오토바이 배송 컨테이너 비용은
35만엔 (499cc까지의 오토바이), 45만엔 (500cc 이상의 오토바이).
http://www.biketour.jp/
일본은 이런 여행사도 있다라는 정보로 올려드립니다.
한화 약 2천만원정도 들어가는군요.
분로쿠도 오기쿠보점, 미와 EV를 이동 서점으로 도입
일본 출판 판매(일판)은 스미모토 미쓰이 오토 서비스를 통해서 일본 전기 라이크 사제
미와 EV "일렉트로 라이크"을 이동 서점으로 분로쿠도 오기쿠보점에 도입했다.
분로쿠도 오기쿠보점은 일판의 관련 회사 아유미 북스가 운영하는 서점.
동점은 "사람이 모이고 사람을 만나러 가"점을 컨셉으로 지난해 12월 19일에 리뉴얼 오픈했다.
거리의 서점이 줄어들고 있는 작금, 앞으로 서점은 고객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이쪽에서 찾아뵙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동점에서는
산와 EV에 박스 형태의 책장을 탑재하고" 달리는 책장"로 도입했다.
이번에 선 보인 모델에서는 약 400권의 서적과 잡지를 수납할 수 있는
평상시에는 "하나의 서가"로서 국내에 설치.
더욱 야외 행사 등의 사람이 모여드는 곳으로 출장하고 책의 이동 판매를 할 수 있다.
미와 EV"일렉트로 라이크"에 책꽂이를 올린 이동 서점으로 도입은 이번이 일본 최초가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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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책을 팔고 싶지만.. 한국에서는 안되겟죠?
실크로드 투어여행사는 한국에서도 근시일내에
누군가 만들지 않을까요?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다녀오셨죠
돌아오셨다가 여행기를 가장한 싸이월드식 사진집을 많이 출간하시더군요.
그 정열로 감성사진집말고 이런 여행사를 만들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