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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럽게 팔 생각은 없었지만.....생각지도 못하게 급작스럽게 팔린 줌머 x... 오늘 자전거 출근을 했는데 힘드네요.ㅜㅜ
메인스텐드가 파손이라 사이드스텐드 로 고정하느라 기사님이 고생하셨네요.
순정 브렉레버.
약속한 엔진오일
순정텐덤 손잡이 + 스페어 키
책자는 차대번호 와 태국어 설명서.
근데 탑박스를 분해하며 보니.....탑박스 브라켓이 삭아서 반쯤 부러졌더라구요. 여지껏 모르고 탔는데요~ 언젠가 스쿠터 주행하면서 탑박스 떨구고 갈뻔했겠네요. ㅎㄷㄷㄷㄷ
4월 말 nmax 영접하기 위해 몇가지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nmax 시거잭이 존재하죠.
마침 세일로 하길래 하나 집었습니다. (집에 시거잭 이 없더군요.)
스마트키 케이스....이거 안사려고 하였는데. 스마트키를 한개만 주더라구요. 치사하게!
블박은 안달고 장거리용 액션캠 브라켓으로 구매했네요.
.나머지
윈드 스크린 - 10만 이건 중으로 할지 롱으로 할지 고민.
탑박스 브라켓 - 7만 이건 필수죠.ㅎㅎ
그립 - 이것도 45000원 하는 카본그립으로 할지 말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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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통해 엔진상타만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