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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까지 토요일이면 북악 올라가는 여기저기 길을 연구하며 다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남한산성 다녀왔네요. 며칠 사이에
긴팔은 아직은 그렇고 긴바지(평소 크록스+반바지)가 필요한가..? 했습니다.
오늘은 쁘띠프랑스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추워서 중간에 점퍼 2개(트렁크에 항상 넣고 다님), 그래도 추워서 그림 그려진
팔토치를 다리에 끼웠더니 조금 덜 하는군요.
8시쯤 출발했는데 시간탓인지 막히지는않았는데 쁘띠프랑스 가는쪽에 왠.. 난폭운전이 이렇게 많은지.. 중간에 여러대의
차를(저포함) 중앙선 넘어서 추월하던 bmw님.. 꼭.. 상품권 받았으면 합니다... 저는 아직 카메라가 없어서.. 아까비..
캠프통아일랜드(?) 와우.. 차, 사람 엄청 많네요..? 호.. 좋은곳인가봅니다. 오다가 남양주쪽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노랑색이
16대정도 있는데 사진 찍고 난리네요.. 저는 모.. 봤으니.. 좋군..
열심히 집에 도착, 일마무리하고, 점심먹고 쉽니다.. 중간에 꽤 많은 팀이 투어를 가던데 무사 복귀 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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