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탐라인의 추산 1만원이내 시트 DIY 혹은 DIE -_- 후기입니다...11
- B0ss@M
- 등록일 2013-08-07 20:47
- 조회수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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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네이키드이신가요ㅎㅎ 기존에있던 시트껍데기 안벗기고 그냥 덮으셔도 되셨을껀데요ㅎㅎ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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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상큼
그...그러게요... ㅎ;;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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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ss@M
시트 반대편에 이외로 타카 박는 부분이 협소해서 그대로 덮어씌웠으면 더 어려웠을꺼에요 ㅎㅎ 다만 저 타카핀 빼는 시간이 생각외로 엄청나서 ㅎㄷㄷ작업내내 시트 던지고 싶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능ㅋㅋㅋㅋㅋ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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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
이게 타카심 뺄때도 ㅈㄹ인데
박을때도 ㅈㄹ이죠 ㅋㅋㅋ 해보면 두번다시 하기 귀칞아지는 다이죠 그리고 한가지 단점은 레자천들 대부분이 미끄럽다는거죠 ㅋ 시트용천이 아니라서 어쩔수없는부분입니다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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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ss@M
제대로된 타카심 리무버만 있었더라면 한시간정돈 절약했을거 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시트레자는 만원정도에 무슨 이불크기로 와서 작업하고도 한참 남았는데, 품질자체는 순정이랑 별반 차이가 없네요 ㅎ DIY 하면서 걱정했던 홀딩도 제법 괜찮은 듯 하고 .. 다만 테이프작업 한 곳이 날씨때문에 접착부가 뜨고있습니다 -_-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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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는내고향
올 레드 보다는 빨-파도 좋았을거 같아요!ㅋㅋ 그래도 이뿌네요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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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ss@M
태극컨셉인가여 ㅎㄷㄷ 현재 나름대로 컨셉 잡은게 있어서 그거대로 해보려는데 시트지가 생각보다 만만찮습니다 -_-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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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ss@M
아우 횽 ㅎㅎ 조심히 잘 들어가셨나요 ㅎㅎㅎ 혼자남겨진 탐라섬은 너무 뜨겁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번엔 제가 육지상륙해서 연락을 ...*_*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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