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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영화포럼 입니다.

★3.5[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을 보고난 감상평 (노스포)3

미션 임파서블 마지막 시리즈 데드 레코닝 파트원 유료시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데드레코닝 사전적 의미를 보자면

추측항법이라 하여서 위치를 알고 있는 출발점에서 현재 위치까지의 여행 거리 및 방향을 계산하여 현재의 위치를 추적하는 위치 추적 기술

선박, 항공, 국방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추측항법입니다

영화제목 뜻을 모르고 봤는데 알고보면 왜 데드레코닝인지 의미를 알게 됩니다

상영시간 2시간 23분으로 길지만 지루하지도 않았고 꽉꽉 눌러 담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트로 부분부터 몰입하게 됩니다

미션 임파서블2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를 다 보았는데 톰 크루즈의 나이가 벌써 62세인데 이런 액션이 아직도 가능하다는게

정말 대단한 배우인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영화의 흐름상 빌런도 끝판왕까지 온 느낌이고

카 체이싱 장면은 본 아이덴티티가 생각나기도 하였네요

파트투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조선사나이

시사회 보신분들 말로는 길어서 지루하고 졸다 나왔다는 분들이 있던데 의리로 봐야겠죠? 이전 시리즈들 재미있게 봤었는데 7편은 거의 끝물이라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더라구요

2023-07-10 점아이콘

0 늘항상그렇게

러닝타임이 길어서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전 후딱 지나갔습니다

이전 시리즈를 재밌게 보셨다면 충분히 재밌게 보실 수 있어요

2023-07-11 점아이콘

지금이럴때가아니라고얼른일하라고해주세요

중간에 화장실.타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ㅋㅋ

2023-07-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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