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강스포)기생충 제일 이해가 안된 장면8
- 등록일 2019-05-31 01:47
- 조회수 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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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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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준
그냥 거기에서도 할거 다 하면서 살았다는거죠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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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준
그리고 감독님이 코멘트 하셨는데
최우식이 과외받는 딸에게 장미 비유하면서 노트에 뭔가 써주니까 딸이 기분좋아지더니 뽀뽀하는 장면에서 노트에 쓴 내용
이선균 아들이 모스부호 해석하는것처럼 장면 잡아주고 그 담에 어케 되었는지 안보여주는것
등등의 여러 장면들이 이유없이 그냥 관객이 궁금하게 만들려고 넣어둔거라 하시더군요. 그래야 관객이 영화에 더 빠져든다고
콘돔 장면도 비슷한 효과 아닐까 싶습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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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_048
역시 만들다만 것 같은 장면이 여럿 섞여있어서 끝나고 욕나왔는데... 감독이 일부러 넣은 거군요.. 과유불급이라고..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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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play
저도 이미 쓴 포장지 같았어요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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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마르티네스
이미 전가정부하고 사용한 콘돔있었고 옆에 새콘돔 있었죠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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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브영
그 안에서도 할거는 다 했다라고 받아들였어요
새콘돔은 옆에 있었고 바늘에 꽂힌것들은 이미 사용한 콘돔껍질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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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좋은돼지삼형제
맥거핀도 적당히 써야 효과있지...
남발하면 관객을 기만한게 되고 영화는 산만해지고 관객은 속어도 기분좋은 속임이 아니라 언짢아지는...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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